피어스파마, 공시보고서 기반 보도...10월 라이센스 종료
사노피가 리제네론의 PD-1 면역항암제 '리브타요'에 대한 판매권리를 반환한데 이어 릴리도 이노벤트의 ''티비트' 라이센스 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어스파마는 1일 3분기 릴리의 결산보고서 공시를 기반으로 이노벤의 '티비트(Tyvyt 신틸리맙)에 대한 중국 이외 판매권리가 10월 반환됐다고 보도했다.
결산보고서 확인 결과 19페이지에 'In 2020, we obtained an exclusive license for sintilimab injection from Innovent for geographies outside of China, which was subsequently terminated and rights have reverted to Innovent in October 2022.' 라고 간략히 명시됐다.
티비트는 중국개발 두번째 PD-1 면역항암제 2020년 릴리가 판권을 사들였다. 이후 미국시장 진출에 도전했으나 지난 3월 FDA는 중국기반 임상을 이유로 승인을 거부, 도전이 좌절된 바 있다. 권리반환으로 2년간의 협업이 종료되게 됐다.
앞서 지난 6월 사노피는 PD-1 면역항암제 리브타요에 대한 글로벌 판권을 리제네론에 판매한데 이어 릴리도 PD-1와 거리를 두게 됐다.
글로벌시장에 출시된 PD-1 면역항암제는 7품목, 중국승인 10품목과 러시아승인 1품목을 모두 더하면 18품목이 시장에서 경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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