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환자에 희소식...사노피 '리브타요주'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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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환자에 희소식...사노피 '리브타요주' 허가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2.10.25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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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예정사 1' 표적 단클론항체 치료제

피부암환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식약처는 25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희귀약 피부편평세포암 치료제 '리브타요주(세미플리맙'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허가된 리브타요주는 면역세포(T세포)의 면역관문 수용체인 세포 예정사 1(PD-1)을 표적으로 하는 단클론항체이다. 

여기서 세포 예정사 1은 CD28계열에 속하는 억제성 면역관문 수용체로 활성화된 T세포, B세포, NK세포, 골수 세포에서 발현되며 면역조절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리브타요주는 근치적 수술이나 근치적 방사성 요법의 대상이 아닌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피부편평세포암에 효과를 보인다. 

약리작용은 암세포가 PD-1을 통해 면역세포를 회피하는 기전을 차단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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