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기금(CDF) 사용권고 3년만...전이성 CSCC 첫 항암제
사노피의 PD-1 면역항암제 리브타요(세미플리맙)가 피부편평세포암(CSCC) 치료제로 영국내 급여권고를 받았다.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은 26일 리브타요를 수술이 적절하지 않은 전이성 또는 국소진행성 피부 편평 세포암 치료제로 급여권고했다. 이에따라 리브타요는 영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CSCC 전신치료옵션이 됐다.
국가건강보험(NHS) 항암제기금(Cancer Drugs Fund CDF)이 2019년 리브타요의 사용을 권장한지 3년 만이다. NICE는 비용효율성에 대한 추가 평가를 통해 급여권에 진입하게 됐다.
승인기반이 된 EMPOWER-CSCC-1 2상에서 객관적반응률은 전이성 CSCC 환자군에서 49.2% 국소진행성환자군에서 41.1%였다.
리브타요는 2018년 9월 CSCC를 적응증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이후 헤지호그 경로 억제제(HHI) 치료를 받아았거나 적절하지 않은 진행성 기저 세포 암종(BCC)과 PD-L1 발현이 50% 이상인 1차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추가적응증을 추가했다.
영국에서 비소세포암에 대한 급여권 진입을 노력을 펼치고 있으나 지난 1월 NICE의 검토가 중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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