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원외처방조제액이 100억이상 성장한 매출효자 품목은 케이캡·로수젯·릭시니아·엔테론·플라빅스 5품목이다.
4일 뉴스더보이스가 유비스트의 11월말 원외처방조제액 누적매출을 기반으로 지난해 100억원 이상 원외처방조제액 매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 품목은 에이치케이이노엔의 케이캡을 필두로한 5품목으로 조사됐다.
케이캡은 지난해 1070억원대를 기록하며 1천억 클럽 신규 회원이 됐다. 매출증가액은 315억원 전후로 분석됐다.
참고로 기존 원외처방 1천억 클럽멤버는 비아트리스의 리피토,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 한미의 로수젯, 한독의 플라빅스 등 4개 품목이다. 케이켑 합류로 5품목으로 늘었다.
이어 로수젯의 지난해 원외처방증가액은 약 173억원. 2020년 1048억원을 기록했던 원외처방액은 지난해 122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성장율은 약 16.5%다.
다이이찌 산코의 릭시아나는 2020년 729억원에서 2021년 840억원대 원외처방액을 기록, 112억 매출이 신장했다. 성장률은 약 15.5%다.
한림제약의 엔테론(포도씨건조엑스)이 104억원의 매출신장으로 원외처방액은 지난해 556억원에 달한다. 성장율은 22.6%다.
다음으로 플라빅스도 100억원 이상 원외처방액이 증가, 지난해 1140억원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90억원 이상 원외처방액증가 품목은 비엠에스의 엘리퀴스, 길리어드의 버믈리다 등 2품목이다.
80억대 이상은 한미의 에소메졸, LG의 제미메트, 한미 미라벡, 노바티스 엔트레스토, 릴리, 트루리시티, JW중외 엔커버 등이다. 미라벡은 2020년 출시품목이며 엔커버는 공급량 개선에 따른 매출신장 요인을 갖고 있다.
70억원대 원외처방액성장품목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 듀오, 동구바이오의 글리포스 등이다
원외처방액 50억원 이상의 성장을 보이는 품목은 전체적으로 30품목 수준이다.
다른 분석을 통해 원외처방조제액 성장률이 30% 이상인 매출 효자 상위 20대 품목은 다음과 같다. 400억원대 이상 대형 폼목의 성장율이 30%를 넘는 경우는 케이캡이 지난해 유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