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원격 하이브리드 의료서비스 이용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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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원격 하이브리드 의료서비스 이용 선호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11.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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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Rx 설문조사 결과, 원격의료 노쇼 비율은 해결과제
출처: 굿알엑스 설문조사
출처: 굿알엑스 설문조사

환자와 의료공급자는 대면과 원격진료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의료서비스 이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방약가 비교 플랫폼회사인 GoodRx가 팬데믹 상황에서 급증한 원격의료와 관련 소비자와 공급자의 경험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설문은 소비자 1042명과 미국 원격의료협회의 협조를 받아 624곳의 의료공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코로나19 이전 17%의 소비자만 원격의료를 이용했으나 팬데믹기간동안 추가적으로 47%가 원격의료를 새롭게 이용했다. 

원격의료 이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63%이상은 앞으로 원격의료와 대면진료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의료서비스 이용 계획을 갖고 있었다. 대면진료만 하겠다는 응답자는 12%, 원격의료만 이용하겠다는 응답자는 25%였다.

원격의료에 대해 진료의 질(quality of care)과 편의성, 개인정보보호, 비용, 시간부담, 예약과 스케줄 관리 편의성 등에 대해서는 원격의료가 대면진료보다 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격의료방식으로는 58%가 영상채팅방식을 선호했고 다음으로 27%는 전화, 14%는 문자를 선호했다.

팬데믹기간동안 원격의료 서비스 이용이 증가한 질환 분야는 정신건강과 만성질환이 가장 큰으로 증가했다. 팬데믹이전에는 피부관리 이용율이 가장 높았다.

원격의료에 사용된 플랫폼은 줌(Zoom) 사용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전자건강정보 제공업체(EHR Provider), 패이스타임 순이었다.

전반적으로 원격의료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고 대변 진료와 병행사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되는 가운데 원격의료의 문제점으로 노쇼(No-show)이 해결되어야 할 숙제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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