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몸무게 14~25Kg 소아환자 치료옵션
길리어드의 HIV 치료제 빅타비의 소아환자를 위한 저용량 정제가 18일 FDA 승인을 받았다.
새롭게 승인받은 빅타비 저용량제제(빅테그라비르 30mg/엠트리시타빈 120mg/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15mg)의 투약기준은 몸무게 14~25Kg 사이의 소아환자다.
길리어드는 2020년 세계적으로 매일 850명의 어린이가 HIV에 감염됐으며 330명의 부적절한 질환관리와 치료접근법으로 인해 AISD 관련 원인으로 사망했다며 빅타비 저용량이 이들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 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NCT02881320) 2/3상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코호트3에서 48주간 소아환자 22명에 투약을 진행하고 현재 연자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4주차까지 분석결과 20명은 바이러스학적으로 억제 상태를 유지했다. 나머지 2명은 코로나19 전염병관련해 자료가 수집되지 못했다. CD4 세포 수 평균변화는 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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