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긴급사용승인 첫 경구 항바이러스 제제 기대
MSD와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사가 개발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입원과 사망위험을 절반정도 줄였다.
MSD는 MOVe-OUT3상 임상에서 몰누피라비르를 투여받은 환자의 투약후 29일까지 입원 또는 사망한 비율은 7.3%로 위약군 14.1%대비 50%가량 줄였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사망이 경우 29일까지 몰누피라비르 투약군에서는 없었으며 위약군에서는 8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증상발현 5일 이내 투약받은 775명 환자 데이터 분석결과다. 또 변이바이러스 참가자에서도 일관된 반응 보여줬다.
긍정적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독립 데이터 검토위원회의 임상조기종료 권고를 받았으며 이번 임상자료를 기반으로 미 FDA에 긴급사용승인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MSD는 올해내 1천만명분 생산을 시작으로 내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물누프라비르는 1일 2회 5일간 경구복용하는 항바이러스제제다.
현재까지 승인된 항바이러스제제는 렘데시비르로 입원환자에 투여되는 정맥주사제다.
이외 개발중인 경구용 약물은 화이자의 PF-07321332과 로슈와 에이티 파마슈티컬스의 AT-527 등이다.
화이자는 9월 27일 2/3상 임상개시 소식을 전한바 있다. 로슈의 후보약물은 첫 병원내 투약이 아닌 처방조제 약물의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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