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한지연 최고연구원ㆍ연세의대 종양내과 홍민희 교수
국립암센터 한지연 최고연구원과 연세의대 종양내과 홍민희 교수는 폐암 재발시 중추신경계와 뇌전이 등 원격전이를 줄여준다는 점을 '타그리소'의 매력으로 꼽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가 19일 개최한 3세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타그리소의 수술 후 보조요법 적응증 획득 및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연자로 나선 한지연 연구원과 연세의대 종양내과 홍민희 교수는 최근 임상결과를 공유하며 이같은 견해를 제시했다.
한 연구원은 1, 2세대EGFR 표적치료제는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하지 못해 뇌전이를 막는데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타그리소가 두드러진 차별점을 갖는다"며 "사망률이 높고 예후가 불량한 폐암에서 타그리소를 먼저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홍 교수도 "폐암은 재발시 재발 부위가 좋지 않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며 "재발율을 낮춰주는 타그리소의 혜택과 함께 중요하게 살펴야 할 점은 중추신경계 등 원격전이를 낮춰준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명진 전무는 "올 해는 타그리소의 국내 출시 5주년과 함께, 폐암환자에게 완치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수술 후 보조요법이라는 새로운 적응증을 획득한 의미 있는 해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타그리소의 임상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환자 접근성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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