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3상 임상 좌절...보조제 가능성 지속 타진키로
노바티스의 '일라리스'(성분 카나키누맙)의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도전이 좌절됐다. 보조제로서의 가능성은 계속 타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바티스는 9일(현지시간) 카나키누맙의 3상 (CANOPY-2) 임상시험에서 비소세포페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의 1차 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임상은 이전 백금화학요법과 PD-(L)1 억제제 면역요법 치료중이거나 이후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암 환자 2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는 연말 이전까지 노바티스와 임상연구진은 CANOPY-2 임상 분석 데이터를 제출할 계획이며 비소세포 폐암 보조 요법을 타진하고 있는 또다른 3상 임상 CANOPY-A은 지속 진행한다. 현재 950명의 환자가 드록했으며 총 1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에도 상품명 일라리스로 허가된 카나키누맙은 인터루킨(Interleukin)-1β 억제제로 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과 전신성 소아 특발성 관절염을 적응증로 2018년 8월 국내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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