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웨어블 인슐린펌프 판매...당뇨치료 다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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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웨어블 인슐린펌프 판매...당뇨치료 다른 행보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02.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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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혈당측정기 도입 이어 1형 당뇨 분야 시장 확대 추진

휴온스가 연속혈당측정기에 이에 웨어블 인슐린펌프 판매에 나서는 등 당뇨치료 영역에서 남다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

4일 휴온스와 이오플로우에 따르면 당뇨환자를 위한 첫 국산 웨어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atch) 개발에 완료, 오는 3월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시장성을 미리 예견, 2017년 국내 판권계약을 체결한 휴온스가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게 된다.

이오블로우 관계자는 "5년간 360억원 규모로 체결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에 따라 휴온스가 국내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며 "기존의 주입선을 제거, 패치형태로 인슐린을 체내 공급하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자 장점인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인슐린 펌프는 지난해부터 보험급여가 실시됐으며 현재 국내 시장에는 미국 Insulet사의 'Ominpod2' 제품이 유일하게 공급되는 제품이다. 이오패치는 세계에서 두번째 출시되어 웨어블 인슐린펌프 세계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인슐린 주입기는 인슐린 주사, 펜형주사, 인슐린 펌프, 웨어러블 펌프 등 현재 편의성의 가장 개선된 제품이다. 또 지난해 1월부터 건강보험 지원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1형 당뇨환자 치료의 새로운 옵션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휴온스는 1형 당뇨 중심 시장 영역을 확대를 위해  2018년붜 미국 덱스콘사의 연속혈당측정기 G5를 도입 판매하기 시작했다. 했다. 지난해 10월에서 업그레이드 제품인 G6를 론칭했다. 1형 당료치료 영역에 대한 일관된 전략의 결과가 올해 결실을 보게됐다.

연속혈당측정기도 지난해부터 보험이 적용된 소모품 전극(센서)에 대한 지원을 통해 본격적인 급여시장이 형성됐다. 지난 12월에서는 7일 7만원으로 전극구매 주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일 1만원으로 급여 지원방식이 바뀌는 등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계약사안 관련 인슐린 펌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은 판매 시점에 제공할 수 있을 것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모두 본격적인 급여가 시작된지 1년 남짓 된 시장이라 전체 규모 등을 분석하기는 쉽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휴온스의 이같은 행보는 특허만료 제네릭 출시에 민감한 움직임을 갖는 보편적 전략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휴온스는 당뇨병 치료제로 6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메트포리민제제를 기본으로 글리메피리드 성분 아베린과 메트포르민 복합제 아베린엠,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의 완화에 쓰이는 티오시드와 티오시드 에이취알 등이다. 또 피오글리타존 성분의 '아베린'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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