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허가...어느 관리청이 가장 많이 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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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어느 관리청이 가장 많이 내줄까?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06.1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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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 경인청 32%, 대전청 22.1%, 서울청 22.0% 순

지역별로 볼때 어느 지역 관리청이 가장 많이 의약품을 허가해줄까?

18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허가(신고) 품목 6247품목중 경인식약청이 32.0%인 1996품목의 의약품을 허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 중 최고였다. 향남공단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 대전식약청이 1378품목으로 22.1%의 비중을 차지, 그 뒤를 따랐다. 오창과 오송의 제약단지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식약청이 1373품목으로 전체의 22.0%로 대전식약청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은 수입사가 몰려있어 상대적으로 허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오송 본부인 식약처는 660품목으로 10.6%에 불과했다.

이 밖에도 광주식약청이 438품목을 허가해 7.0%, 대구식약청 235품목으로 3.8%, 부산식약청은 2.7%인 167품목을 허가해 전국에서 가장 적은 허가를 했다. 

제조수입별로 보면 먼저 제조의 경우 완제 일반약은 본부가 허가 36품목과 신고 1품목, 지방식약청은 622품목이었다.

완제 전문약은 허가의 경우 본부가 514품목, 지방식약청이 3062품목, 신고는 지방식약청이 510품목이었다.

수입의 경우 완제 일반약은 허가는 본부가 4품목, 신고는 지방식약청이 14품목을 허가를 냈다. 전문약은 허가의 경우 본부가 85품목, 지방식약청의 경우 3품목이었다. 신고는 지방식약청 3품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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