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LE-A 연구에서 OS 등 1차평가변수 달성
벤클렉스타(베네토클락스)와 아자시티딘 병용요법이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서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애브비는 VIALE-A(M15-656) 3상연구에서 벤클렉스타·아자시티딘 콤보가 전체생존기간(OS) 및 복합완전관해율(CR+CRi)을 개선하는 등 1차유효성평가변수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VIALE-A 임상시험은 치료 경험이 없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44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벤클렉스타·아자시티딘 콤보군(287명) 또는 위약·아자시티딘 투여군(146명)에 배정됐다.
연구결과, 벤클렉스타·아자시티딘 콤보는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의 권고 및 사전 지정된 중간분석계획에 따라 OS 등 1차평가변수에서 유효성을 나타냈다. 자세한 결과는 추후 관련 학술대회와 동료검토저널에서 확인 가능할 예정이다. 애브비는 해당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 등에 제출할 계획이다.
애브비 네일 갈라퍼 의학박사는 “그간 집중 항암화학요법 혹은 골수이식이 부적합한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는 치료옵션이 적었다”며 "VIALE-A 결과는 이런 환자들에게 베네토클락스·아자시티딘 병용요법의 임상적 이점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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