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정보통신산업진흥원, 첨단의료기기산업 지원 나서
상태바
식약처-정보통신산업진흥원, 첨단의료기기산업 지원 나서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03.03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일 업무협약, 한국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등 국가 주요사업과 허가연계 등 진행

정부가 첨단의료기기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은 3일 인공지능 등 첨단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 규제과학, 국제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한국형 인공지능 의료기기(닥터앤서) 등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규제과학 전문성 향상과 산업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내용은 ▲한국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등 국가 주요 사업과 식약처 허가 연계 ▲첨단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진출과 우수 허가제도의 국외 홍보 ▲기술·규제교육,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이다.

식약처는 부처별 추진사업 중 첨단의료기기 관련 연구개발 결과가 시장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기획부터 허가까지 규제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허가된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해외 규제동향 조사‧분석, 규제수출 등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점유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국형 인공지능 의료기기(닥터앤서)는 상급‧종합병원 26개와 ICT‧SW 기업 22개가 참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으로, 인공지능 기술 기반 의료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해 질병의 정밀진단 및 조기발견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