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협조, 중국 상해 춘계 의료기기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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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협조, 중국 상해 춘계 의료기기전시회 참가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04.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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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한국관 7개 기업 구성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이 지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제89회 중국 상해 춘계 의료기기전시회(CMEF Shanghai 2024, 이하 CMEF)’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CMEF는 아시아 최대 규모 의료기기전시회로, 매년 춘‧추계 2회 개최되며, 코로나로 인하여 2019년 이후 4년 만인 2023년부터 재개됐으며, 5년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CMEF는 NECC(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약 320,000sqm의 면적으로, 5,0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한국, 미국, 독일 등 20여개 국가관이 구성되었으며, 20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올해 총 26개 한국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고, 한국관은 7개 기업이 참가하여, 한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관 참가사로는 ㈜휴톰(의료영상치료계획소프트웨어), 스마트사운드㈜(전자청진기), ㈜프레스티지메디케어(추간체고정재), ㈜비스토스(환자감시장치), ㈜제이비피코리아(일회용멸균주사침), ㈜제니스티(척추후굴복원술용카테터), ㈜레보메드(혈액처리용기구)가 참가하여 의료용 소프트웨어부터 소모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 담당자는 "이동한 국가관의 위치로 처음 참가하였는데 우려와 달리 부스 위치가 좋았고 참관객이 많았다"며, "예상보다 유효한 바이어 및 유통업체가 많아 적합한 대리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전시 참가가 중국 시장 진출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MEF는 영상장비, 체외진단의료기기, 수술실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전시관을 구성했으며, ‘New Tech·Smart Future’라는 이번 주제에 걸맞게 의료용 로봇관을 구성하여 수술용 로봇 및 의료 서비스 로봇을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그 외에도 5G 원격솔루션, 5G 수술실 내시경 솔루션과 같은 원격 수술을 위한 의료기기도 다수 소개됐다.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하여 기업에 세미나 개최, 인증사업 등을 통하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 중에 있다.

조합은 주최사(Reed Sinopharm Exhibition Co., Ltd) 및 ㈜시노서울과 협력하여 KIMES 2024에서 중국 인증 세미나 개최 및 NMPA 인증 취득 관련 정보를 담은 플랫폼 제공 등 참가기업에 사전 지원했다. 

또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NMPA 인증 관련 지원을 조합에서 참여 중인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사업 등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규제 장벽으로 인한 기업 진출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수출 지원을 위한 사업 발굴 중이다. 

더불어 2025 중국 춘계 의료기기 전시회는 KOTRA 단체전시회 지원사업 선정되어 한국관 구성 ‧ 운영 및 참가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제90회 중국 심천 추계 의료기기 전시회(CMEF Shenzhen 2024)는 2024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Shenzhen World Exhibition Center에서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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