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희·김무성 등 5명 실장 승진...박영민 등 12명 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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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희·김무성 등 5명 실장 승진...박영민 등 12명 부장으로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2.06.1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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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임용예정자 내부 공고...7월1일자 예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에 근무하는 임상희 부장 등 5명이 오는 7월부로 실장으로 승진한다. 의료체계정책개발부 박영민 팀장 등 12명은 부장이 된다.

심사평가원은 7월1일자 승진임용예정자를 내부 인트라넷에 공고했다.

1급 승진자는 임 부장을 포함해 빅데이터실 빅데이터전략부 김무성 부장, 자보심사운영부 이연봉 부장, 조사운영실 조사기획부 정민용 부장, 평가실 평가관리부 정영애 부장 등이다.

부장승진자는 행정직 5명, 심사직 6명, 부연구위원 1명 등 총 12명이다.

행정직에서는 안전경영실 김충현 차장, 안전경영실 계약부 도혜정 차장, 의료체계정책개발부 박영민 차장, 기획예산부 서동희 차장, 심사운영부 송미선 차장 등이다.

심사직에서는 평가1부 김희남 차장, 비급여정보부 박은혜 차장, 자보심사1부 송지영 차장, 재택의료수가부 염선아 차장, 서울지원 심사평가3부 조명님 차장, 포괄수가기준부 조정아 차장 등이 포함됐다. 

심사평가연구실 의료보장연구부 권오탁 부연구위원도 이번에 부장으로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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