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광(金潤光) 박사(100)가 5일 오후 8시 성애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0세.
유족으로는 부인 김혜옥 성애/광명의료재단 부회장과 딸 은령(성애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아들 석호(성애병원 이사장 겸 피부과 전문의), 사위 김영백(전,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씨가 있다. 장례식은 가족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성애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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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광(金潤光) 박사(100)가 5일 오후 8시 성애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0세.
유족으로는 부인 김혜옥 성애/광명의료재단 부회장과 딸 은령(성애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아들 석호(성애병원 이사장 겸 피부과 전문의), 사위 김영백(전,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씨가 있다. 장례식은 가족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성애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