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사가 될지 몰랐다며 깜짝 놀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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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사가 될지 몰랐다며 깜짝 놀라더군요"
  • 양민후 기자
  • 승인 2020.03.16 06:3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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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정 2020-03-17 12:45:05
문제만 보고 힘들어하지 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써주신 대표님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하루하루 감사 2020-03-16 13:25:16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많은 환우들과 환우들의 가정에 희망이 되어주신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세희 2020-03-16 11:02:14
감동 입니다

미니맘 2020-03-16 10:23:08
대표님이 고생한만큼 이렇게 좋은기사와 좋은일들이 생겨나니 기쁘네요~~
항상대단하시구 고맙고 감사합니당~~
올해두 홧팅요~~!!

김희경 2020-03-16 10:22:29
열일해주신 대표님덕에 저희아이,저희가족 모두가 많은 해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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