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수지 정책고문단’을 출범시킨다. 정 의원은 현재 용인수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상태다.
정책고문단에는 용인 수지 지역 원로, 전문가, 정치인 등 10명 참여한다.
박은수 제18대 국회의원,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이사장, 안홍택 전 용인시민파워 공동대표, 양해경 사단법인 사람과평화 대표, 현광식 그레이스신학대학 교수,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이승민 수지벤처스클럽 회장, 정수 예비역 공군 준장, 윤기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 이사장, 유영호 경기도의원 등이 그들이다.
정책고문단 발대식과 정기회의는 2월 중 정춘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용인시 수지구 문정로 46)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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