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3년간 임기 맡아
한국당뇨협회장의 새로운 수장에 김광원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선출됐다.
한국당뇨협회는 지난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김광원 교수를 뽑았다. 신임회장은 지난 14일부터 3년간 임기를 맡게 된다.
신임 회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경희대와 삼성서울병원에서 재직 후 가천대 길병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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