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 사전상담회 개최
24일 유관기관 합동으로 제약사 개별 품목 상담·질의응답 참여 희망 업체 20일까지 신청…제약·바이오 관련 협회에 안내
2026-08-14 최은택 기자
희귀질환 치료제의 신속한 건강보험 등재를 지원하기 위한 제약사 대상 사전상담 자리가 마련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24일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 상담회'를 유관기관 합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개별 제약사 품목에 대한 사전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원 원주시 심평원 본원 2동 2층 접견실 2·3·4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과 관련한 사전상담과 질의응답이다.
심평원은 상담회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사전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 이메일로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 전달됐다. 심평원 신약등재부가 지난 12일 시행한 공문이다.
이번 상담회는 개별 제약사의 희귀질환 치료제 품목을 대상으로 신속등재 시범사업과 관련한 사전상담을 진행하고, 제약사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