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지필공 초대 손영래 실장 발탁…실장급 권병기 대변인 '낙점'
21일자 실·국장과 과장 인사 단행…임을기 의료자원정책관, 유주헌 건강보험국장 김영학 의료정책과장, 김도균 국립대병원정책과장…오성일 제약바이오산업과장
2026-07-20 이창진 기자
보건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실 초대 실장에 의사 출신 손영래 의료혁신추진단이 발탁됐다. 실장급 대변인으로 권병기 보험정책국장이 낙점됐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실장과 국장, 과장급 등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지역필수공공의료실 손영래 실장(서울의대)이 임명됐다.
실장급인 권병기 대변인(행시 42회, 고려대 행정학과)은 국장에서 실장으로 승진했다.
국장급 경우, 임을기 의료자원정책관(행시 39회, 전남대 행정학과)이 신설된 국을 담당하게 됐으며, 유주헌 건강보험정책국장이 건강보험 부서와 건정심을 총괄한다.
직제개편에 따라 고형우 지역필수의료정책관과 이중규 공공의료정책관은 직급명만 바뀌었을 뿐 현 상태를 유지한다.
과장급 경우 김영학 보건의료정책과장, 양정석 의료체계혁신과장, 정연희 의료인력정책과장, 허창호 혈액장기정책과장, 민차영 지역의료인력양성과장, 김도균 국립대병원정책과장, 박성원 재난의료정책과장 등이 발탁됐다.
백진주 기금운용제도과장, 박정환 의료인공지능데이터정책과장, 이영재 지역필수의료총괄과장, 백형기 공공의료정책과장은 부서명만 바뀌었다.
이어 정도희 감사담당관과 이두리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성일 제약바이오산업과장은 7월 22일자로 발령됐다.
이밖에 김정연 혁신행정담당관, 임장호 복지정보운영과장, 임현규 기금운용관리과장, 김성철 장애인건강과장 등의 과장급 전보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