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상임이사 낙점
복지부, 내주 발표 예정...흉부외과 전문의 출신
2026-07-16 최은택 기자
흉부외과 전문의 출신인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새 수장으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신임 이사장은 과거 급여상임이사로 재직해 건보공단과 인연이 적지 않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이 건보공단 새 이사장으로 확정돼 다음 주 중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임기는 7월 20일부터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 강 신임 이사장은 흉부외과 전문의 출신으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등으로 활약했고, 한국공공조직은행장으로도 재직했었다.
현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 강청희 신임 이사장 주요이력
-1964년생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 졸업/ 동 대학원 의학석사 취득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및 상근부회장(2013~2016)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2016~2018)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2018.4~2021.5)
-한국공공조직은행장(2018.10~2024.10)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2024.10~)
-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강남갑 더불어민주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