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피네레논, 비당뇨병성 만성콩팥병서 임상적 가치 확인
ERA 2026서 FIND-CKD 연구 결과 발표… eGFR 감소 속도 개선·심혈관-콩팥 복합 위험 23% 감소
바이엘 코리아는 자사의 비스테로이드성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nsMRA) 피네레논이 비당뇨병성 만성콩팥병(CK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FIND-CKD 연구에서 콩팥 기능 보호와 심혈관·콩팥 위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에 게재됐으며,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63회 유럽신장학회(ERA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도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기존 표준치료인 RAS 억제제에 피네레논을 추가 투여한 환자군은 위약군 대비 콩팥 기능 감소 속도가 유의하게 개선되며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베이스라인부터 32개월까지 추정사구체여과율(eGFR)의 평균 연간 감소율은 위약군 4.0mL/min/1.73㎡, 피네레논군 3.3mL/min/1.73㎡로 나타나 피네레논군에서 콩팥 기능 저하 속도가 연간 0.7mL/min/1.73㎡ 더 느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피네레논은 신부전, 지속적인 57% 이상 eGFR 감소, 심부전 입원 또는 심혈관 사망으로 구성된 심혈관-콩팥 복합 주요 2차 평가변수의 발생 위험을 위약군 대비 23% 감소시켰다. 특히 고혈압과 사구체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의 비당뇨병성 만성콩팥병 환자 전반에서 일관된 효과를 보였으며, 연구 기간 동안 양호한 내약성을 나타내 기존 안전성 프로파일과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
사전 지정 하위군 분석에서는 사구체 질환으로 인한 만성콩팥병 환자에서도 유의한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 전체 등록 환자의 약 60%를 차지한 해당 환자군에서 피네레논은 12개월 시점 알부민뇨를 42% 감소시켰으며, 신부전 또는 eGFR 40% 이상 감소 위험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gA 신병증(IgAN)과 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FSGS)을 포함한 다양한 사구체 질환 유형 전반에서 일관된 효과를 보였다.
크리스찬 롬멜 바이엘 제약사업부 R&D 총괄 박사는 “FIND-CKD 연구를 통해 비당뇨병성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피네레논이 콩팥 기능 감소 속도를 늦추고 심혈관·콩팥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는 만성콩팥병 분야에서 축적돼 온 피네레논의 임상 근거를 확장하고 심장·콩팥·대사질환(CKM) 환자의 심장과 콩팥 보호를 위한 치료 옵션으로서 가능성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김성균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이번 FIND-CKD 연구는 기존 표준치료만으로 충분히 해결되지 않았던 콩팥 기능 저하와 심혈관 위험을 피네레논이 추가로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최근 20년간 비당뇨병성 만성콩팥병 분야에서 발표된 가장 중요한 임상 연구 중 하나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 흔한 IgA 신병증과 FSGS 환자에서도 의미 있는 단백뇨 감소와 콩팥 보호 효과가 확인된 점은 임상 현장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향후 비당뇨병성 만성콩팥병 표준치료 전략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현정 바이엘 코리아 심혈관 및 신장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이번 연구는 당뇨병이 없는 만성콩팥병 환자에서도 피네레논의 콩팥 기능 보호와 심혈관-콩팥 위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비당뇨병성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결과”라고 말했다.
피네레논은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MR) 경로를 표적으로 하는 최초의 비스테로이드성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로, 주요 임상 3상 연구를 통해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콩팥병과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만성 심부전 환자에서 심혈관 및 콩팥 보호 효과를 입증해 왔다. 바이엘은 이번 FIND-CKD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당뇨병성 만성콩팥병 적응증 확대를 위한 규제 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ERA 2026에서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콩팥병 환자와 비당뇨병성 만성콩팥병 환자 총 1만4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통합 분석 연구(INFINITY) 결과도 발표됐다. FIDELIO-DKD, FIGARO-DKD, FIND-CKD 등 3건의 임상 3상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피네레논은 표준요법 대비 신부전을 포함한 만성콩팥병 진행 위험을 24% 감소시키고 심부전 입원 또는 심혈관 사망 위험을 20%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결과는 의학 학술지 란셋(The Lancet)에 동시 게재됐다.
(2026년 6월 1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캠페인 진행
‘건강한 인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약속’ 전개… 시민 대상 폐의약품 분리배출 문화 확산 나서
바이엘 코리아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건강한 인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약(藥)속’ 캠페인을 통해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리고 환경 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폐의약품은 복용 중단이나 유효기간 경과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진 의약품을 의미한다. 이러한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나 하수구, 변기 등을 통해 배출될 경우 의약품 성분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항생제 내성이나 내분비계 교란 등 인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와 환경재단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여전히 상당수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나 하수구 등을 통해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바이엘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폐의약품 전용 수거 봉투를 배포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회사 측은 2024년부터 사내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하며 임직원 대상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이를 대외 캠페인으로 확대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폐의약품은 종류에 따라 배출 방법이 다르다. 조제약은 포장 상태 그대로 배출하고, 알약은 종이 포장을 제거한 뒤 캡슐이나 정제만 밀봉해 배출해야 한다. 시럽제와 연고는 종이상자를 분리한 뒤 용기째 배출하는 것이 권장된다.
배출은 전국 약국과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 마련된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우체통을 활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일반봉투에 폐의약품을 밀봉한 뒤 ‘폐의약품’이라고 표시해 우체통에 넣으면 전문 처리시설에서 소각 처리된다.
이진아 바이엘 코리아 대표는 “폐의약품 처리 문제는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인류 건강과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 기반과도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의약품의 개발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전반에서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은 가정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인 만큼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엘은 환경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요 경영 과제로 삼고 제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과질환 치료제 냉각 용기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컨슈머헬스 사업부 제품 포장재의 재활용·재사용 가능 소재 전환을 추진 중이다.
(2026년 4월 30일)
‘코랩 커넥트 서울’ 출범…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바이오코리아 2026서 공식 발표…멘토십·네트워크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십 확대
바이엘 코리아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Bayer Co.Lab Connect Seoul)’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은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초기 단계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바이엘의 연구개발(R&D)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전문가 멘토십, 투자자 및 파트너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바이엘 코랩(Co.Lab)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기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생명과학 인큐베이터 네트워크로, 현재 독일 베를린, 미국 케임브리지, 중국 상하이·베이징, 일본 고베·도쿄 등 주요 혁신 거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서울 프로그램 출범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엘 제약사업부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 총괄 유르겐 에크하르트 수석 부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으며, 한국은 디지털과 데이터 기반 기술이 생명과학과 활발히 융합되는 중요한 혁신 파트너”라며 “유망한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코랩 커넥트의 목표”라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 날 진행된 기업 세션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과 함께 초기 단계부터 상업화·규제·시장접근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바이엘 제약사업부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세바스찬 구스 박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은 단순한 승인 여부를 넘어 시장접근성이 핵심 요소”라며 “코랩 커넥트 서울은 스타트업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혁신 치료제의 환자 도달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한국의 우수한 과학 역량과 글로벌 상업화 성공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이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 기업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은 정밀 종양학, 심혈관·신장질환, 면역질환, 신규 플랫폼 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등을 주요 모집 분야로 설정했으며, 신청 접수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바이엘 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년 4월 27일)
국가신약개발재단과 MOU…바이오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중심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강화
투자·멘토링·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로 신약개발 생태계 확장
바이엘 코리아는 국가신약개발재단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혁신 신약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바이엘 코랩 커넥트’의 성공적 실행 지원 ▲신약 연구개발 투자 및 협력 확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유망 기업 발굴 등이다.
협약의 핵심 프로그램인 ‘바이엘 코랩 커넥트’는 글로벌 생명과학 분야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이자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독일 베를린, 미국 케임브리지, 중국 상하이, 일본 고베 등 주요 거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기 단계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구 인프라, 전문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해 혁신 기술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엘은 오는 30일 BIO KOREA 2026에서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을 소개하는 별도 세션을 열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진아 바이엘 코리아 대표는 “협업은 제약·바이오 산업 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국가신약개발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이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발굴의 중요한 허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결합해 환자 치료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혁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 사업단장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빅파마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망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엘은 ‘Health for All, Hunger for None’이라는 미션 아래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랜츠포앱스(Grants4Apps)’, ‘립 바이 바이엘(Leap by Bayer)’, ‘바이엘 코랩’ 등을 통해 혁신 기업을 발굴해왔으며, 애스크바이오, 비비디온 테라퓨틱스, 블루락 테라퓨틱스 등과의 협업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4월 2일)
‘2026 파마 미디어 데이’ 개최…“강력한 포트폴리오로 2030 성장 견인”
2025년 성과 바탕으로 2027년 성장 회복·2030년 영업이익률 30% 목표
5대 성장동력·멀티모달 파이프라인 기반 중장기 전략 제시
바이엘은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2026 파마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제약사업부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바이엘은 과학 중심 전략과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회사는 2027년부터 연간 4~6%의 성장세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영업이익률을 3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엘은 향후 10년간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으로 ▲항응고제 개발 후보 아순덱시안 ▲전립선암 치료제 다롤루타마이드(뉴베카) ▲심혈관·신장질환 치료제 피네레논(케렌디아) ▲ATTR-CM 치료제 아코라미디스 ▲폐경 관련 증상 치료제 엘린자네탄트 등 5대 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특히 이들 자산을 중심으로 한 멀티모달 파이프라인과 AI 기반 운영 모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엘은 2025년 한 해 동안 3건의 신제품 허가와 2건의 적응증 추가 승인, 6건의 긍정적인 3상 임상 결과를 확보하며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심혈관, 종양학, 정밀의학 등 주요 치료 영역에서 다수의 임상 및 허가 관련 주요 이정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측면에서는 정밀의학 기반 신약 개발과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 확장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표적 알파 치료제(TAT), WRN 억제제,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등 다양한 혁신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서 개발 중이며, 파킨슨병 및 심부전 등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치료와 세포 치료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의료 영상 분야에서도 저용량 MRI 조영제와 분자 영상 기술을 중심으로 진단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환자 맞춤 치료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바이엘은 인공지능(AI)을 R&D 전반에 적극 도입해 2030년까지 연구개발 생산성을 40%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벌 의료 데이터와 AI 분석을 결합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약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바이엘 제약 연구개발 부문 데이터 사이언스 및 인공지능 총괄 부사장인 사이 자스티(Sai Jasti)는 “과학적 엄밀성과 전략적 집중을 바탕으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을 통해 환자 치료 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성장을 동시에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4월 1일)
‘카네스텐 1질정’ 당일치료 캠페인…“단 한 알, 하루 만에 질염 치료”
1회 요법으로 복약 순응도 높여…AI 기반 영상·잠실 야구장 OOH까지 확대
칸디다성 질염 인식 개선·치료 접근성 제고 목적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 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세계 판매 1위 항진균 치료제 ‘카네스텐’이 칸디다성 질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당일치료 캠페인(One-day project)’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질염 치료, 단 한 알로 단 하루 만에 간편하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카네스텐 1질정의 빠르고 간편한 1회 요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칸디다성 질염은 칸디다균 증식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면역력 저하나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나타난다. 주요 증상으로는 가려움, 분비물 변화, 외음부 불편감 등이 있으며,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인식 등의 영향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질염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증상이 악화되고 일상생활의 불편이 커질 수 있어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치료는 병원 방문 또는 일반의약품을 통해 가능하며, 클로트리마졸 성분의 카네스텐® 질정도 대표적인 치료 옵션으로 활용된다.
다만 기존 질정제의 경우 수일간 반복 사용이 필요해 월경, 번거로움, 복용 누락 등의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카네스텐 1질정(500mg)은 단 한 번의 사용으로 치료를 완료할 수 있는 1회 요법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 데이터(RWE)에 따르면 카네스텐 1질정 1회 요법은 항진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하루 만에 칸디다성 질염 증상을 유의하게 완화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캠페인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된 영상과 키 비주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해당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최근 2030 여성 관중 비율이 증가한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 잠실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옥외광고(OOH)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질 건강이라는 주제를 공공장소로 확장시켜 보다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여성들의 관심과 치료 인식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오영경 대표는 “질염 치료에서는 효과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얼마나 빠르고 부담 없이 치료를 완료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카네스텐 1질정의 간편한 1회 요법이 치료 부담을 낮추면서도 효과적인 옵션임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네스텐은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사용 전에는 제품 설명서와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전문가와 상담이 권장된다.
(2026년 3월 30일)
‘비판텐 연고’ 모델에 유진 4년 연속 발탁…신규 캠페인 공개
‘마음에서 마음으로 사랑을 바릅니다’ 편 론칭
가족 간 돌봄과 피부 케어 메시지 강조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 헬스 사업부는 피부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비판텐 연고의 전속 모델로 배우 유진을 4년 연속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마음에서 마음으로 사랑을 바릅니다’편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판텐 연고로 영유아의 기저귀 발진, 급·만성 피부염, 그리고 피부 상처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며 가족을 향한 사랑과 배려가 이어지는 따뜻한 순간을 담아냈다.
광고 영상은 배우 유진이 첫째 아이의 가려운 피부염을 비판텐 연고로 세심하게 보듬어 주는 장면으로 시작해, 그 사랑을 보고 자란 아이가 기저귀 발진으로 불편해하는 동생을 엄마와 함께 보살피는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단순한 피부 케어를 넘어 가족간의 정서적 교감까지 이루어지는 순간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올해로 4년 연속 비판텐 연고의 전속 모델로 함께하고 있는 배우 유진은 신뢰감 있고 건강한 이미지로 비판텐 연고의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전달해 왔다.
특히,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는 ‘깐깐한 엄마’의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어, 스테로이드, 보존제, 항생제, 향료,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비판텐 연고의 특징과 효과적인 피부 진정 및 회복 솔루션으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실제 두 자녀를 키우며 일상을 진정성 있게 공유하고 소통하는 엄마로서의 면모는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와도 자연스럽게 부합해 소비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비판텐 연고의 주요 성분인 덱스판테놀을 바탕으로 ‘온 가족 피부 건강의 솔루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덱스판테놀 성분 최초의 피부염 연고인 비판텐은 손상된 피부의 재생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줘 기저귀 발진부터 급·만성 피부염, 상처, 화상과 같은 다양한 피부 자극의 치료와 예방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162 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 판매 1위’ 피부 질환 치료제로서 80년 넘게 전 세계인의 피부 건강에 기여하며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 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는 “최근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덱스판테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오리지널 제품인 비판텐 연고의 우수성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전하며 “배우 유진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판텐 연고가 기저귀 발진이나 피부염 치료는 물론, 일상 속에서 가족의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수호자라는 메시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27일)
2형 당뇨병 환자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 강조…딥스틱 소변검사 활용 방법 소개
세계 콩팥의 날 맞아 ‘KIDNEY 액션 1·2·3’ 캠페인 진행
바이엘 코리아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바이엘 코리아는 오는 12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앞두고 2형 당뇨병 환자의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 액션 1·2·3’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콩팥의 날은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로, 세계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콩팥 건강의 중요성과 콩팥질환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만성콩팥병은 체내 노폐물 제거와 항상성 유지 기능을 담당하는 콩팥의 기능이 장기간에 걸쳐 저하되는 질환으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당뇨병이 꼽힌다.
이번 행사는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간편하게 콩팥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변 딥스틱(요 시험지봉)을 활용한 간편 검사 방법을 중심으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딥스틱 소변검사는 시험지봉을 소변에 담가 약 2분 이내에 단백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검사 방법이다. 온라인이나 약국에서 구매해 가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도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바이엘 코리아 임직원들은 ‘KIDNEY 액션 1·2·3’ 수칙을 통해 ▲아침 첫 소변을 이용해 딥스틱 검사를 시행하고 ▲2분 안에 단백뇨 여부를 확인한 뒤 ▲단백뇨가 발견되면 전문의 상담 후 3개월마다 재검사를 진행하는 중요성을 알렸다.
회사는 이를 통해 2형 당뇨병 환자들이 간단한 소변검사를 활용해 콩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 말기신부전 등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이 상당 부분 저하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돼 투석이나 콩팥 이식이 필요할 수 있으며 심혈관질환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 수는 증가 추세다. 2017년 약 20만 명이던 환자 수는 2022년 약 30만 명으로 늘어 연평균 약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2형 당뇨병 환자의 40% 이상이 만성콩팥병을 동반하고 있으며, 국내 말기신부전의 주요 원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미국당뇨병학회(ADA)는 올해 개정한 가이드라인에서 단백뇨가 확인된 당뇨병 환자의 소변검사(UACR) 재검사 주기를 기존 연 1회 이상에서 3개월마다 시행하도록 권고하며 보다 적극적인 콩팥 기능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정현정 바이엘 코리아 심혈관 및 신장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정기적인 소변검사는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콩팥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지만 비용이나 의료 환경 등의 이유로 충분히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딥스틱을 활용한 소변검사는 가정이나 동네 병원에서도 간편하게 콩팥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을 알리고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 코리아의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콩팥병 및 만성심부전(LVEF 40% 이상) 치료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는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무기질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로, 신장과 심장의 염증과 섬유화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 치료제다. 현재 국내에서는 2형 당뇨병을 동반한 만성콩팥병 환자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2026년 2월 27일)
[바이엘] 아일리아 8mg, 투여 간격 최대 24주 확대
nAMD·DME 6개월 간격 승인…RVO 적응증 추가로 망막질환 치료 영역 확장
바이엘 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일리아 8mg(성분명 애플리버셉트 8mg)의 투여 주기를 최소 4주에서 최대 24주까지 확대하고, 망막정맥폐쇄(Retinal Vein Occlusion, RVO)로 인한 시력손상 치료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아일리아 8mg은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에서 최대 6개월(24주) 투여 간격이 승인된 유일한 항-VEGF(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유지요법 시 최소 투여 간격도 기존 8주에서 4주로 단축돼 환자 상태에 따른 보다 유연한 치료 전략이 가능해졌다.
투여 간격 확대는 nA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PULSAR 연구와 DME 환자를 대상으로 한 PHOTON 연구의 156주(3년) 임상 결과를 근거로 승인됐다. 두 연구는 다기관·무작위 배정·이중맹검 방식의 3상 임상시험이다.
PULSAR 연구 156주 추적 관찰 결과, 약 60%의 환자에서 최종 투여 간격이 4개월 이상 유지됐으며 이 중 40%는 5개월 이상, 24%는 6개월 이상 간격을 달성했다. PHOTON 연구에서도 68%의 환자가 4개월 이상, 48%는 5개월 이상, 28%는 6개월 이상 투여 간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연구 모두에서 96주 차에 확인된 시력 개선 및 해부학적 개선 효과가 156주까지 일관되게 유지됐으며, 새로운 안전성 이슈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허가로 아일리아 8mg은 RVO(분지·중심·절반망막정맥폐쇄 포함)로 인한 황반부종에 따른 시력손상 치료 적응증을 추가하며 세 번째 적응증을 확보했다.
RVO는 망막 정맥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출혈과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면서 급격한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조기 치료가 중요하지만, 반복적인 유리체강 내 주사로 인한 치료 부담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적응증은 글로벌 3상 임상 QUASAR 연구 64주 결과를 기반으로 승인됐다. 연구 결과 아일리아 8mg은 아일리아 2mg 대비 기능적·해부학적 결과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특히 평균 주사 횟수는 64주 기준 8.4회로 2mg 투여군(11.7회)보다 2~3회 적어 치료 부담 감소 가능성을 보였다. 망막액 감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기존 연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서울병원 안과 김상진 교수는 “nAMD와 DME는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치료 지속성과 유연성이 중요하다”며 “최대 24주, 최소 4주의 유연한 투여 주기는 치료 순응도가 낮았던 환자에게 더 긴 간격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질환 악화 시에는 짧은 간격으로 조정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아일리아는 다수의 임상 연구와 실사용 데이터를 통해 시력 유지 및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 온 치료제”라며 “이번 적응증 확대와 투여 주기 연장이 망막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바이엘 코리아 한현미 안과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아일리아 8mg의 투여 주기 확대와 RVO 적응증 추가는 다양한 환자군에서 유연한 치료 전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mg부터 8mg까지 축적된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환자 중심 치료 옵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23일)
산부인과 의료진 전용 카카오톡 채널 ‘OBGY Talk’ 개설
제품 정보·임상 자료·문의 기능 통합…모바일 기반 진료 지원 강화
바이엘코리아는 산부인과 의료진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여성 건강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 ‘Bayer OBGY Talk(옵지 톡)’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 건강 진료는 월경 관련 질환, 피임, 자궁내막증, 폐경기 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영역을 포함하며, 환자 특성과 삶의 질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전략이 요구된다. 또한 최신 임상 근거와 치료 가이드라인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의료진이 이를 신속히 확인하고 진료에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엘코리아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대면 중심 정보 전달을 넘어 모바일 기반 디지털 채널을 통해 산부인과 의료진이 최신 학술 정보와 제품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OBGY Talk’을 기획했다. 이는 여성 건강 사업부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다양한 디지털 소통 경험을 의료진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OBGY Talk’은 의료진 인증 절차를 거쳐 이용하는 전용 채널로, ▲여성 건강 포트폴리오 제품 정보 및 브로셔 열람 ▲임상·학술 자료 확인 ▲웨비나 안내 및 참여 ▲제품 문의 ▲담당자 연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진료 현장의 요구를 보다 신속히 공유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엘코리아 이선영 여성 건강 포트폴리오 리드는 “의료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환자 치료의 질 향상에 중요하다”며 “이번 채널 개설이 의료진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진료 지원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코리아는 피임과 월경 관련 질환, 자궁내막증, 폐경기 증상 완화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을 공급하며 국내 여성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