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씨엘] 한미약품 국산 비만 신약 ‘에페’ 개발에 임상시험 분석 지원

국내 첫 GLP-1 계열 비만 신약 임상 3상에 약동학 분석·센트럴랩 서비스 제공 국내 약 30개 임상기관 검체 관리부터 약동학·임상검사 분석까지 통합 수행 

2026-11-05     이창진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 조관구)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비만 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시험에 약동학(PK) 분석 및 센트럴랩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비만 치료제 개발 성과에 함께했다고 5일 밝혔다.

지씨씨엘 로고. [사진=지씨씨엘]

에페는 한미약품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개발 및 상용화까지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국내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신약이다. 최근 본격적인 처방에 돌입한 에페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도해 온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국산 신약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해외 수입 의약품에 의존해 온 국내 비만 치료 환경에서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시하며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씨씨엘은 에페의 국내 임상 3상 임상시험에 참여해 약동학(PK, Pharmacokinetics) 분석과 센트럴랩 서비스를 통합 제공했다. 국내 약 30개 임상기관에서 수집된 검체의 수거, 운송, 보관 및 분석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약물의 체내 농도와 시간에 따른 변화를 평가하는 약동학 분석을 비롯해 주요 임상검사 데이터를 제공했다.

특히 지씨씨엘은 대규모 다기관 임상시험에서 높은 수준의 정확도와 재현성이 요구되는 약동학 분석 및 임상검사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한미약품의 신약 개발을 뒷받침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비만·대사질환 분야의 임상시험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혁신 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는 “한미약품이 국내 기술력으로 이뤄낸 첫 비만 신약 개발이라는 뜻깊은 성과에 임상시험 분석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씨씨엘이 보유한 전문 분석 역량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가 성공적인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씨씨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인증 전 분야를 획득한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이다.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임상 Lab CRO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검체분석과 분석법 개발 및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10월 13일)

LabConnect와 글로벌 임상시험 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
북미·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연계…공동 영업 및 프로젝트 수행 협력 추진 

GC녹십자그룹의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글로벌 센트럴랩 서비스 및 임상시험 검체 솔루션 기업 랩커넥트(LabConnect)와 글로벌 임상시험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12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씨씨엘 최유화 사업운영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쨰),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LabConnect Josh Gentile 수석 부사장 (오른쪽에서 네 번째), Jeff Mayhew 설립자(오른쪽에서 세 번째) 모습. [사진=지씨씨엘]

이번 협약은 20년 이상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사가 보유한 지역별 역량과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북미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씨씨엘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와 LabConnect 설립자 겸 전략사업 자문역 제프 메이휴(Jeff Mayhew), 수석부사장 겸 영업·마케팅 총괄 조슈아 젠타일(Joshua Gentile)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각 사의 주요 서비스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각 권역 내 잠재 고객 발굴 및 영업 지원 ▲글로벌 임상시험 지원 및 검체분석 서비스 연계 ▲프로젝트 관리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 협력 ▲공동 마케팅 및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지역적 강점과 파트너십을 활용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에는 지씨씨엘의 검체분석 및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연계하고, 북미 등 해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에는 LabConnect의 글로벌 센트럴랩 역량을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영업·마케팅을 추진하고 고객 대응과 프로젝트 관리 등 구체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LabConnect 설립자 겸 전략사업 자문역 Jeff Mayhew는 “지씨씨엘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행되는 복잡한 임상시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씨씨엘의 검체분석 및 물류 역량과 LabConnect의 글로벌 실험실 파트너십 및 검체 물류 관리 역량을 결합해 다지역 임상시험에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씨씨엘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행 역량과 LabConnect가 전 세계 임상·특수검사 실험실과 구축한 협력 기반을 결합해 글로벌 임상시험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공동 영업부터 프로젝트 수행과 고객 대응까지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임상시험 사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9월 8일)

Asia Bio Partnering Forum 2026 아시아·태평양 사업 확대 본격화
플래티넘 스폰서 참가… 공식 웰컴 리셉션 후원 및 글로벌 바이오 업계와 네트워킹
글로벌 CRO·현지 기관과 협력 논의…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Asia Bio Partnering Forum 2026(이하 ABP 2026)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혔다고 8일 밝혔다.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왼쪽 두번째), 최유화 지씨씨엘 사업운영본부장(왼쪽 세번째) 및 임직원들이 Asia Bio Partnering Forum 2026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지씨씨엘]

ABP 2026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생명과학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1:1 파트너링과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글로벌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65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고 약 2,500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됐다.

지씨씨엘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싱가포르 현지 기업·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다양한 신약 모달리티 개발 기업들과 검체분석 및 분석법 개발 분야의 협력 기회를 발굴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 내 사업 기반 확대에 주력했다.

지씨씨엘은 행사에 앞서 열린 공식 웰컴 리셉션(Welcome Reception)을 후원했다. 최유화 지씨씨엘 사업운영본부장은 후원사를 대표해 환영사를 전하고 지씨씨엘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역량과 글로벌 임상개발 지원 방향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에는 싱가포르 현지에 거점을 둔 글로벌 제약·진단 기업 및 임상시험 서비스 기관과의 미팅도 진행했다. 글로벌 CRO 경영진과는 양사의 서비스 및 기존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분야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 산하 경제개발 기관과 만나 현지 바이오텍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현지 바이오 생태계와의 접점도 확대했다.

지씨씨엘은 행사장 내 단독 전시부스를 통해 Central Lab, Bioanalytical Lab, R&D Lab 등 임상시험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검체분석 서비스와 분석법 개발 역량을 소개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제약·바이오 기업 및 관련 기관과 파트너링을 진행했으며, mRNA·핵산치료제와 방사성의약품, 항체 기반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모달리티의 검체분석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최유화 지씨씨엘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약개발 기업들과 직접 교류하며 다양한 신약 모달리티에 대한 검체분석 수요를 확인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하고 글로벌 CRO 및 현지 바이오 생태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씨씨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인증 전 분야를 획득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으로,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임상시험 전 주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Lab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분석 플랫폼과 전문 검체분석 및 분석법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7월 22일)

젬파마텍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 위한 MOU 체결
신약개발 전주기 통합 지원 구축…한·미·중 시장 공동 마케팅 추진 글로벌 사업 확대

GC녹십자그룹의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지난 21일 글로벌 비임상 CRO 기업 젬파마텍(GemPharmatech)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젬파마텍 북미법인 Dr. Brandy Wilkinson(브랜디 윌킨슨) 대표,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 젬파마텍 설립자 및 회장 Dr. Xiang Gao(샹 가오) 촬영 모습. [사진=지씨씨엘]

이날 협약식에는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 젬파마텍 설립자 및 회장 Dr. Xiang Gao(샹 가오), 젬파마텍 북미법인 Dr. Brandy Wilkinson(브랜디 윌킨슨)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비임상부터 임상시험 단계까지 이어지는 신약개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공동 사업 기회 발굴 및 마케팅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MOU는 지씨씨엘의 임상단계 센트럴랩, 바이오분석 및 검체 관리 역량과 젬파마텍이 보유한 비임상 생체 내 효능평가(in vivo efficacy testing), 질환 모델 및 유전자 조작 동물모델 포트폴리오를 연계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에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친 보다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비임상 연구 모델과 임상시험 검체분석 및 운영 지원 역량을 연결함으로써,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비임상 개념검증 단계부터 임상시험 수행 단계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다양한 질환 영역과 차세대 치료 모달리티에서 비임상 연구 서비스와 임상단계 분석 지원을 결합해 고객사에 보다 연속성 있는 개발 지원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및 네트워킹 활동을 추진하며, 양사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미국 시장은 제약·바이오 혁신이 집중되어 있고,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연계 가능한 통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양사의 협력에서 중요한 거점 시장이 될 전망이다.

샹 가오 젬파마텍 회장은 “양사는 전 세계 환자들을 위한 신약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젬파마텍의 비임상 역량과 지씨씨엘의 임상단계 전문성을 연결함으로써 고객사들이 초기 연구부터 임상시험까지 보다 원활하게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디 윌킨슨 젬파마텍 북미법인 대표는 “미국 시장에서는 신약 발견 단계부터 임상 진입까지 더욱 빠르고 통합적인 개발 경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사들이 비임상과 임상 단계 사이에서 보다 높은 연속성을 가지고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씨씨엘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제약·바이오 고객사에 보다 통합적인 개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젬파마텍의 비임상 생체 내 효능평가 역량과 지씨씨엘의 임상단계 검체분석 전문성을 연계해, 고객사가 초기 연구에서 임상 개발 단계로 보다 효율적이고 연속성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24일)

세계백신회의서 RSV 분석법 성과 발표
자동화 기반 FRNT 구축…백신·치료제 면역원성 평가 지원 확대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이 세계 최대 백신 콘퍼런스에서 RSV(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분석 기술 성과를 공개한다.

지씨씨엘 회사 로고. [사진=지씨씨엘]

지씨씨엘은 오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World Vaccine Congress 2026(WVC 2026)’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지씨씨엘은 RSV 중화항체 역가 평가를 위한 ‘초점감소중화시험법(FRNT)’ 개발 및 최적화 연구를 소개한다.

지씨씨엘 현재욱 박사 연구팀이 구축한 분석 시스템은 기존 중화항체 측정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감염 흔적을 전용 장비로 자동 판독해 수치화하는 자동화 기반 FRNT 분석 체계를 적용해 분석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표준물질과 허가된 항체 치료제 팔리비주맙을 활용해 시험 성능을 검증했다. 해당 분석법은 RSV 백신과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후보물질 선별, 효능 평가, 임상 면역원성 분석 등 다양한 단계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RSV FRNT 분석 서비스는 글로벌 CRO 의존도가 높고 국내 상업적 인프라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지씨씨엘은 이번 분석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 개발사의 시험 인프라 공백을 보완하고, 개발 일정에 맞춘 면역원성 평가 데이터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단독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통합 임상시험 검체 분석 및 분석법 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백신 기업과의 협력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는 “임상시험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젝트와 서비스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고객 요구를 반영한 분석 서비스를 통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신뢰받는 시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씨씨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 GCLP 인증 전 분야를 획득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으로,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Lab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3월 13일)
[지씨씨엘]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와 MOU…신약개발 생태계 연계 강화
국책 연구 공동과제·교육 프로그램·네트워크 협력 추진
공공 연구 인프라와 임상시험 검체분석 역량 결합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이 공공 신약개발 지원기관과 협력해 국내 신약개발 생태계 연계를 강화한다.

지씨씨엘은 지난 12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임상 연구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씨씨엘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혜정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공공 연구 인프라에서 창출된 신약개발 성과가 임상 단계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검체분석 산업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씨씨엘은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신약개발 생태계 연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MOU를 체결 중인 KBIOHelath 신약개발지원센터 한혜정 센터장(좌),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이사(우). [사진=지씨씨엘]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임상시험 검체분석 산업과 신약개발 생태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책 연구개발 과제 공동 개발 및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운영을 통한 기술·학술 교류 및 전문 인력 양성 ▲전시회·세미나·홍보 활동 등 공동 마케팅 ▲국내외 네트워크와 인프라 및 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분석 역량을 결합해 국내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의 공공 연구 인프라와 지씨씨엘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및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연계해 연구개발 단계에서 축적된 기술이 임상시험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혜정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신약개발 지원 인프라와 임상시험 분석 전문 역량을 연계해 국내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계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국내 신약개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는 “임상시험 검체분석은 단순 분석 수행을 넘어 신약개발 과정에서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공 신약개발 지원기관과의 협력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국내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임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바이오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항체 의약품과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 세포·유전자 치료제, 백신 등 초기 개발 단계 기술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지씨씨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인증 전 분야를 획득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으로,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임상시험 전 주기에 걸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Lab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ddPCR 분석 장비 등 다양한 분석 플랫폼과 분석법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물론 아시아 지역과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검체 분석과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2월 26일)
[지씨씨엘] KIMCo재단과 바이오 벤처 임상 연구 지원 MOU
국책과제 공동개발·IND 컨설팅까지…신약개발 전주기 협력 모델 구축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 대표이사 허경화)과 초기 바이오 벤처의 임상 연구 및 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씨씨엘은 지난 24일 KIMCo재단과 협약을 맺고, 혁신 신약 개발 생태계 협력망 조성과 K-바이오 컴퍼니 빌더 사업에 자사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및 연구 지원 역량을 연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신약 개발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지씨씨엘]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KIMCo 투자·육성 바이오 벤처의 컴퍼니 빌딩 협력 ▲국책 연구개발 과제 및 공동연구 추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기술·학술·전문 인력 교류 ▲전시회·세미나·홍보 등 공동 마케팅 ▲국내외 네트워크·인프라·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 초기 단계 바이오 벤처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신약 개발 전주기에 필요한 임상 연구 및 분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KIMCo재단이 투자·육성하는 초기 바이오 벤처를 대상으로 바이오마커 공동 발굴, 맞춤형 분석법 개발, 임상 디자인 컨설팅 등을 지원해 임상 단계 진입과 연구 수행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허가 목적의 임상시험을 계획하는 바이오텍을 대상으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인허가 컨설팅도 추진한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혁신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벤처들이 임상 연구 단계에서 바이오마커 발굴 및 분석법 개발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씨씨엘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 현장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는 “KIMCo재단과의 협약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임상시험 검체분석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글로벌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 벤처와 제약사의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MCo재단은 2020년 국내 59개 제약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산업계 중심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와 기술 지원,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글로벌 사업화 지원 등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씨씨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인증 전 분야를 획득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으로,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글로벌 기준 CRO 서비스를 제공한다. ddPCR 장비 도입 등 다양한 분석 플랫폼과 전문 검체 분석·분석법 개발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은 물론 아시아 및 글로벌 파트너사의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2월 10일)
[지씨씨엘] MICS와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 협력 위한 MOU 체결
유럽·APAC 협력 체계 구축…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 공동 운영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은 지난 9일 유럽 기반의 임상시험 및 진단 서비스 전문기업 Medicover Integrated Clinical Services(MICS)와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권역에서 축적한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 수행 시 지역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과 프로젝트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권역 간 임상시험 운영 및 검체 분석 협력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지원 및 지역별 고객 커뮤니케이션 연계 ▲공동 마케팅 협력 ▲공동 고객 발굴 및 시장 확장 ▲시험 항목 연계 및 분석 효율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이다.

특히 MICS의 유럽 및 미국 내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에 지씨씨엘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 내 임상시험 검체 분석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가 결합되면서,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지역 간 임상 운영과 분석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최적화된 임상시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ICS 총책임자(General Manager) 우카시 후비시(Łukasz Hubisz)는 “이번 협약은 각 지역에서 임상시험을 실제로 수행해온 양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며 “지씨씨엘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는 “이번 협약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임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MICS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사에 실질적인 분석 성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ICS는 Medicover Healthcare Group 산하 기업으로, 유럽 내 다양한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임상시험 및 진단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제약, 진단, 의료기기,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대상으로 센트럴 랩, 임상시험기관 관리, 정밀의학 등 임상 연구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Medicover가 보유한 최첨단 진단 장비와 의료 클리닉 및 병원 인프라를 활용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씨씨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전 분야 인증을 획득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으로,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전 주기에 걸친 글로벌 기준의 맞춤형 임상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dPCR 기기 도입 등 글로벌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다양한 분석 플랫폼과 전문 검체 분석 및 분석법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및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검체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1월 15일)
[지씨씨엘] OPIS와 글로벌 임상역량 강화 전략적 MOU 체결
유럽·APAC 신약개발사 대상 맞춤형 임상 수탁 컨설팅·검체분석 서비스 확대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의 협력을 통해 다국가 임상시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씨씨엘(대표이사 조관구)은 지난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기간 중 글로벌 CRO인 OPIS Research CRO와 글로벌 임상시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는 다국가 임상시험 비중이 확대되면서 국가별 규제 환경과 임상 수행 여건, 데이터 요구 사항을 고려한 맞춤형 CRO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하고, 특히 유럽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신약개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임상시험 수탁 컨설팅과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양사가 함께 참가한 ‘2026 Biotech Showcase’ 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OPIS Global의 지오반니 트롤레세(Giovanni Trolese) 부사장과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글로벌 임상시험 서비스 협력 ▲공동 마케팅 및 프로젝트 지원 ▲신규 사업 기회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 체결식 후 기념 촬영 중인 지오반니 트롤레세(Giovanni Trolese) OPIS 부사장(좌측)과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우측). [사진=지씨씨엘]

지씨씨엘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CRO 및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시아·유럽·미주를 아우르는 통합형 임상시험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신약개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임상 분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OPIS Global의 지오반니 트롤레세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OPIS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씨씨엘의 임상시험 분석 역량을 결합해 한국 고객사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에게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씨씨엘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고객 맞춤형 혁신 솔루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글로벌 신약개발사에 최적화된 임상시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OPIS는 1998년 의사들이 설립한 이탈리아 본사의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26년간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임상시험 설계 컨설팅부터 프로토콜 개발,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 관리, 통계 분석, 논문 등재까지 임상 1~4상을 아우르는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8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씨씨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전 분야 인증을 획득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으로,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전 주기에 걸쳐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맞춤형 임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물론 아시아 및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