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사후통보 정보공유 시스템, 내년 2월부터 운영"

복지부, 요양기관 업무포털 내 구축 중..."API 연계 필요성 공감"

2025-11-07     최은택 기자
[사진=국회]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간소화할 정보공유 시스템이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종합 국정감사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6일 답변자료를 보면, 남 의원은 대체조제 사후통보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 준비사항에 대해 물었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정보시스템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연계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약국, 의료기관이 상시 이용하는 요양기관 업무포털 내에 대체조제 사후 통보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내년 2월부로 운영하고자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약사법 개정(10.26, 국회 본회의 통과)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 통보 지원시스템 구축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이를 근거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또 "의사와 약사의 사용 편의성 제고, 대체조제 내용의 효율적 전달을 위한 API 연계 도입 등 시스템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