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국외 유해물질 기준은?

식약처, 기능성 원료 인정-심사 글로벌 조화 연구에 이어 사업 진행

2025-06-09     엄태선 기자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제외국 유해물질 기준과 규격을 조사한다. 

식약처는 5개월간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국의 유해물질 기준-규격 조사를 통해 국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심사 글로벌 조사 연구에 이어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5년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의 유해물질 기준-규격을 조사하고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곰팡이독소, 방사능, 잔류용매 등의 유해물질이 검토대상이다. 

여기에 가열이나 볶음, 압착 등 기능성 원료 제조-가공 방법에 따라 생성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 기준-규격을 조사하게 된다. 

또 국내 기능성 원료내 존재하는 유해물질의 규격 설정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제외국 유해물질 기준-규격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국내외 기준-규격 비교-분석해 개선항목을 제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