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총괄, 얀센 한국·대만·홍콩 3국 대외협력 수장으로

얀센, 1일 인사 발표…북아시아 대외협력 디렉터 임명 로슈·노바티스 산도즈 거쳐 2022년 얀센 입사…제약 분야 20년 베테랑

2025-05-12     문윤희 기자
윤소이 북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협력 디렉터(총괄)[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DB] 

윤소이 얀센 아시아태평양(APAC) 폐동맥 고혈압 및 안과 치료 분야 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이달 1일자로 북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협력 디렉터(총괄)로 임명됐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 총괄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3개국을 전담하며 해당 국가의 환자, 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윤소이 총괄은 2022년 J&J에 입사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폐동맥 고혈압 및 안과 치료 분야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APAC 직원 및 임원 커뮤니케이션 총괄 디렉터로 활동해 왔다. 

J&J에 합류하기 전에는 노바티스 산도즈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커뮤니케이션 총괄, 로슈의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협력 매니저를 역임한 바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한 윤소이 총괄은 제약산업과의 인연을 마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에 몸 담으며 시작했다. 

이후 약 20년을 브랜드와 이해관계자 관리, 언론 및 위기 대응, 사회 공헌 사업에 주력하며 제약기업의 대외협력 전반의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국얀센은 윤소이 총괄의 선임으로 근 6개월 여만에 대외협력 수장 자리의 공석을 채우며 주요 제품 홍보와 환자 지원 등 대외업무 전반에 추진력을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