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O수수료 지급일 지연...유니온 "자금스케줄 착오로"

관련 업체 등에 거래처에 양해 통보

2025-05-07     엄태선 기자
유니온제약은 최근 판매대행 수수료 지급 지연에 대해 거래처에 사과인사를 했다. [사진=유니온제약 홈페이지]

"판매대행 수수료 지급을 예정과 달리 다소 늦게 지급됩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최근 판매대행수수료 지급이 당초보다 늦게 지급되는 점에 대해 거래처의 양해를 구했다. 

해당 업체는 "1월 정산분 판매대행수수료 30%의 지급일이 당초 4월30일 이내 지급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5월12일 지급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연과 관련 "당사에서 새롭게 도입한 홈페이지 주문시스템과 온라인 결제방식에 따라 정산주기가 '5일'로 운영된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자금 스케줄을 수립함에 따라 발생한 착오"라고 밝히고 이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해당 사항을 내부적으로 면밀히 점검해 5월부터는 정산 주기를 앞당겨 자금스케줄을 재조정해 향후에는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온제약은 장산지급일 일정에 대해, 계산서 발행기준 1월은 지난 4월10일 70%, 오는 12일 30%를 지급하고, 2월 정산은 5월 13일, 3월분은 6월10일, 4~5월은 추후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