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오남용 심각...사용현황-이상사례 실태조사 착수
의약품안전관리원, 관련 사업 추진...약물사용 과학적 근거 마련
국내외 청소년들 사이에서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팬타닐에 대한 실제 현황을 조사하고 이상사례를 살피는 사업이 추진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인 올해 11월까지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펜타닐 사용 현황과 이상사례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펜타닐은 일반적 부작용인 구토나 메스꺼움, 호흡 저하, 두통, 변비, 하지부종, 의존성 및 내성 등이 있으며 사용기간에 따라 현기증이나 정신착란, 우울증, 자살생각 등 정신적, 졸음이나 구토, 호흡저하 등의 신체적뿐만 아니라 백질뇌병증 발생사례 보고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펜타닐 사용이 늘고 그에 따른 부작용 발생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반면 국내 인구집단에서 펜타닐 사용과 관련된 역학연구의 경우 부족한 실정이라는 저에서 그 사용 현황과 주요 이상사례를 파악하고 약물사용에 따른 이상사례 발생 위험 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국내 환자들의 안전한 펜타닐 약물 사용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업을 보면 국내외 선행연구 및 연구 동향을 조사하고 주요 이상사례를 조사하게 된다.
관련 국내외 허가사항과 가이드라인 조사와 주요 이상사례 발생 관련 국내외 연구 동향조사하게 된다. 여기서 국내 사용현황 조사는 펜타닐의 제형 채취, 정제, 주사제 등을 고려해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사용 현황을 파악하게 된다.
주요 이상사례는 선행연구 검토 및 임상적 견해 등을 통해 선정하게 되며 조작적 정의 및 이상사례 발생 현황을 분석하게 된다. 여기서 이상사례는 언어 손상, 인지기능 손상, 뇌 손상 등과 우울증, 자살생각 등이 이상사례 예시이다.
펜타닐 사용에 따른 이상사례 발생 위험을 평가한다. 위험 분석과 위험요인 확인도 이뤄진다. 위험요인은 성별, 연령, 기저질환, 약물 제형, 병용 약물 등이다.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펜타닐 안전사용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연구 성과의 임상적, 정책적 활용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번 사업과 관련 "국내 펜타닐 사용 현황, 관련 이상사례 종류 및 발생 현황을 파악, 이상사례 발생 위험을 평가해 환자들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한 과학적·객관적 근거가 제시된다"면서 "국내 펜타닐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근거와 기준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약물 사용과 부작용 저감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