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의료제품 111품목 허가...의약품 15품목
의약외품 19품목, 의료기기 77품목 집계
2025-03-11 엄태선 기자
지난 2월 의료제품으로 허가된 품목이 전체 111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2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다만 본부 허가품목에 한정된 것이며 지방식약청 허가품목은 제외된 것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 121품목에 비해 다소 적은 수치였으며 월평균 124품목에 비해서도 적었다.
지난달 의약품으로 허가된 품목은 15품목이었으며 신약으로 복잡성 요로감염과 원내감염 폐렴치료제인 '페트로자주1그램'이 허가됐다.
의약외품은 19품목이 허가돼 전월 2품목에 비해 크게 늘었다. 지난해 같은달 3품목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했다.
의료기기는 77품목이 허가돼 전년동월 99품목에 비해 줄었다. 다만 전월 68품목에 비해서는 늘었다. 의료기기의 경우 인공지능 기반 환자 방광내시경 영상을 분석한 후 방광암 의심위치를 표시해 의사의 방광암 진단을 보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Robin-B'가 허가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