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벨프리필드펜' 재심사...난소과다자극증후군 등 발현

식약처, 4년간 611명 대상 시판후 조사 결과 허가 반영

2025-02-20     엄태선 기자
레코벨프리필드펜.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페링제약의 난임여성에 사용되는 보조생식술보조제 '레코벨프리필드펜(폴리트로핀델타, 유전자재조합)'이 난소과다자극증후군 등의 약물이상반응이 발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공개한 해당 제제에 대한 재심사에 따른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4년 동안 6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상사례의 발현율을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7.84%인 109명서 총 137건이 보고됐다. 이중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0.65%로 4명서 4건이 보고됐다.

흔하지 않게 난소 과다 자극증후군이 발현된 것이다.

또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은 1.47%로 9명서 10건이 보고됐다.

흔하지 않게 난소 낭종이나 골반액 집적, 외음질 소양증이, 여드름과 탈모, 식은땀, 주사부위 통증이나 홍반, 두근거림이 발현돼 보고됐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