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새 집행부 출범 위한 인수위 활동 마무리

인수위, 15~16일 워크숍 진행…"행복한 약사, 사랑받는 약사회" 비전 연제덕 당선인 "약사회 발전 위해 최선" 다짐 전해 22일 정기총회 통해 전현집행부 이취임식 진행

2025-02-17     문윤희 기자

경기도약사회가 제34대 신임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첫 행사로 지난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인수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제덕 당선인은 "제34대 집행부의 출범을 원활하게 지원해 주신 박영달 회장님과 사무국, 그리고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제33대 집행부의 뜻을 계승하고 필요한 부분은 정리하면서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날 연제덕 당선인은 박영달 회장으로부터 업무인계  서류를 전달받았다. 

앞서 경기도약사회 인수위원회는 1월 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제34대 집행부의 출범에 따른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3년간 사업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정책과 비전, 핵심목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최일혁 인수위원장은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제34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달 회장은 “경기도약사회 회장으로서 재임기간 중 추진해 온 사업들을 돌아보면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가슴속에 남아 있다"면서 "그러나 회원들의 격려와 성원 덕분으로 대과없이 회장직을 수행한데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연제덕 당선자와 집행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더욱 책임감 있게 그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희망한다"는 염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는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전현직 집행부의 이취임식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