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이상반응 등 보고, 간호사가 46.7%로 절반수준
지난 3분기 보고 6만6958건 중 3만2431건으로, 의사, 약사 순
병원에서 환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간호사가 투여된 약물에 대한 부작용 등 이상사례를 역시 가장 많이 보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난 3분기에 집계한 의약품 등 안전성정보 보고동향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지난 3분기에 보고된 6만6958건 중 3만2431건이 간호사로부터 보고돼 전체의 46.7%를 차지해 거의 절반수준이었다.
이어 의사 1만6570건으로 24.7%, 약사 9150건으로 13.7%, 환자나 소비자, 기타 비의료전문가 5826건으로 8.7%, 기타 의료전문가 3882건으로 5.8%, 기타유관기관 130건으로 0.2%, 모름 105건으로 0.2% 순이었다.
자발적 보고는 4만9123건으로 전체의 73.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시험-연구가 8702건으로 13%, 재심사 5703건으로 8.5%, 문헌, 모른 등을 포함한 기타가 3430건으로 5.1% 순이었다.
효능군별로 보면 항악성종약제가 8301건으로 전체의 12.4%, 해열진통소염제 8001건으로 11.9%, X선조영제 7473건으로 11.2%, 주로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것인 항생제가 4741건으로 7.1%, 합성마약 3155건으로 4.7%였다.
여기에 항원충제 2347건으로 3.5%, 백신류 1859건으로 2.8%, 소화성궤양용제 1775건으로 2.7%, 당뇨병용제 1675건으로 2.5%, 동맥경화용제 1561건으로 2.3% 순이었다.
이상사례별로는 오심이 9008건으로 전체의 13.5%로 가장 많았다. 소양증은 7494건으로 11.2%, 두드러기가 6301건으로 9.4%, 발진 4125건으로 6.5%, 구토는 3884건으로 5.8%, 설사 3691건으로 5.5%, 호흡곤란 1899건으로 2.8%, 두통 1530건으로 2.3%, 졸림 1147건으로 1.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