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센터 75품목 위탁 공급...내년도 이어간다

위탁업자 공모...내년 4억5000만원 규모 냉장약 23품목, 마약류 3품목 등 포함

2024-11-14     엄태선 기자
희귀필수의약품센터.

희귀필수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물류위탁에 나선다.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센터의약품 통합물류 위탁용역 업체를 공모, 내년도 위탁공급자 선정에 뛰어들었다.

내년에도 위탁대상은 총 75품목으로 생물학적제제 등 냉장의약품 23품목과 마약류의약품 3품목, 주사제 등 파손주의 의약품, 기타 일반의약품 등이 포함됐다. 

다만 긴급도입 여부에 따라 품목은 변경될 수 있으며 개별환자용 자가치료용의약품은 제외됐다. 

운영방식은 냉장 및 마약류의약품 등 보관-배송 업무를 위탁하게 되며 센터의 업무를 대신해 외부 민간 전문업체에게 이들 품목들을 위탁하는 방식이다. 물론 해당 품목에 대한 전반 공급관리는 센터가 중심에 서서 운영된다.

위탁업체로 선정되면 고정비 및 배송비 등에 대한 실 사용비용을 예산 범위내에서 매월 지급된다. 

위탁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12월말까지이며 예산은 4억50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0일 오후 4시이며 개찰은 11월28일 오후 4시이다. 

한편 올해는 종합도매업체인 지오영이 물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