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보령 폭풍성장...유바이오로직스 '초고속으로'

3분기 누적 매출 두자릿수 이상 성장...이익도 확대

2024-10-29     엄태선 기자

유한양행을 비롯해 보령이 지난 3분기 동안 폭풍성장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누적 1조5329억원을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1조3824억원 대비 무려 11% 성장했다. 

여기에 영업이익도 76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508억원 대비 50%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846억원으로 전년동기 654억원 대비 30% 증가했다. 

보령도 쾌속성장을 달리고 있다. 7602억원의 매출을 찍으며 전년동기 6284억원 대비 21% 늘었다. 영업이익은 559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535억원 대비 5%, 당기순이익은 5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346억원 대비 63% 성장하면서 이익을 키워나갔다. 

코스탁 상장사인 유바이오로직스도 59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425억원 대비 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의 늪에서 탈출했다. 순이익도 108억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서 흑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