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은 공정과 투명성, 환자안전 최우선에 두는 경영철학"

(특별대담) 이영신 CEO 겸 상근부회장(KRPIA)

2024-10-21     뉴스더보이스

-뉴스더보이스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윤리경영과 각 기업의 실천의지의 중요성에 공감해 최근 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발간한 '환자중심의 가치: 2024 KRPIA 윤리경영 보고서'에 수록된 KRPIA 윤리경영 파트너 인터뷰와 특별대담을 협회의 동의를 얻어 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편집자주>

Q) 윤리경영과 관련된 몇 가지 일반적인 질문 먼저 드립니다. 의약품산업에서 윤리경영이란 무엇일까요? 또 제약기업은 윤리경영 실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A) 제약산업을 포함한 모든 산업의 윤리경영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사는 25년 전 협회가 설립되기 전부터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해 왔으며, 기준을 점차 높여 왔습니다. 

먼저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해야 하는 규정을 엄격히 따르며, 광고와 마케팅 등과 관련된 법령을 준수하는 준법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 보건의료전문가에게(HealthCare Professional, HCP) 또는 HCP를 통해 환자에게 약물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책임 중 하나인 환자에게 신약을 공급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해 오고 있습니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간 연구개발 기간을 거치게 되는 'high risk high return' 이라는 산업의 특성과 어려움을 감수하며 임상 등 연구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pen innovation'을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정책(약가제도 등), 건강보험 재정 상황 등으로 신약의 33%만 환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약품비 전체의 약 8.5% 만이 중증희귀질환에 투입되고 있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우리 회원사는 내부 규제와 감시 체계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직원이 윤리경영을 준수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임직원이 회사의 윤리 기준을 잘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서 그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또 사회공헌 활성화는 윤리경영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을까요? 

A) 윤리경영은 기업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원칙에 따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의 내부 조직문화,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에서 윤리적 가치를 준수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기업은 이익 추구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하는 데 중점을 두며,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사회공헌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또는 사회 전반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보건, 교육, 환경, 사회적인 이슈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을 수 있습니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공익 추구를 중요시합니다. 정리하면 윤리경영은 주로 내부적인 경영 방침과 가치에 관련된 것이며, 사회공헌은 주로 외부에 대한 기업의 활동을 가리킵니다. 

이 두 가지는 연결돼 있지만, 각각이 목표하는 바와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사회공헌 활성화 자체가 윤리경영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공헌이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올바르게 실행될 때, 기업의 윤리적 행동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회공헌과 윤리경영이 선순환 구조로 가기 위해서는 기업 리더들은 (1) 사회공헌과 윤리경영을 조직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만들어야 하며, (2) 사회공헌과 윤리경영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일부로 통합해야 한다고 봅니다.

"불공정한 거래관행 없애려는 정부의 규제정책 시행 바람직"

Q) 의약품산업 윤리경영과 관련, 정부는 이른바 '불법리베이트'를 없애는 데 초첨을 맞춰 규제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정책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A) 전문의약품은 다른 상품과 달리 소비자(환자)가 직접 상품 (의약품)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보건의료전문가가 의약품을 (선택해) 처방하는 방식으로 환자에게 투여됩니다. 

정부가 의약품산업의 윤리경영을 증진하기 위해 '불법 리베이트' 를 없애는 규제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불법 리베이트'는 보건의료전문가에게 금품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해 특정 제품을 선호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로, 이는 의료 윤리 및 환자 안전과 공공이익에도 위배됩니다. 

이러한 규제정책은 의약품 시장의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증진시키면서 환자 안전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규제 시행 과정에서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럴 때 정책은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Q) 이른바 의약품 지출보고서 공개 및 실태조사 제도(이하 'K-Sunshine Act')가 정부가 추구하는 의약품산업 윤리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시는 지요? 

A) 이 제도는 전문의약품 공급자가 보건의료전문가 및 의료기관에게 제공하는 혜택과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전문의약품 공급자와 보건의료전문가의 업무관계에 대한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잘 정착된다면, 의약품 산업 전반에 걸친 신뢰를 증진시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다만 제약산업의 특성과 규제를 잘 모르는 분들의 불필요한 오해나 과도한 해석으로 인해 기업이나 보건의료전문가가 불이익을 보지 않도록, 미리 알리고 세심하게 살펴 나가는 정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Q) 코로나19 상황에서 경험했던 학술대회 비대면 지원 등 이른바 '언택트'로 표현되는 환경변화로 인해 예상되는 새로운 윤리경영 이슈가 있을까요? 이에 맞춰 현 규제정책은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A)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윤리경영에도 새로운 이슈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기술적 측면에서의 정보 보안 (2) 참가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3) 온라인상의 활동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관습의 변화를 반영한 정책과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는 (1)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광고에 대한 지침 (2)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기술적, 법적 요구사항 설정 (3) 온라인 학술대회나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과 그 전달 방식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리할 필요 등이 있겠습니다. 정부도 이러한 새로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산업계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행 가능한 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제부터는 협회와 회원사에 집중하는 질문들입니다. KRPIA와 회원사가 그동안 전개해온 윤리경영 활동은 어떤 게 있나요?

A) 앞서 말씀드리긴 했습니다만, 협회와 회원사들은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주요 활동들을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윤리 강령 및 행동 지침 도입) 
협회 회원사들은 윤리 강령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행동 지침을 시행해 임직원들이 법령과 윤리 기준을 준수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침은 공정한 경쟁, 투명한 거래, 리베이트 금지 등을 포함합니다.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정기적인 윤리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부 감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 
회원사들은 내부 감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윤리 규정의 준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배되는 경우가 없도록 예방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 
협회와 회원사들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책 입안자, 보건의료전문가, 환자단체 등과의 투명한 소통을 통해 신뢰성을 서로 쌓아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규약 제정과 준수) 
회사 간의 경쟁을 공정하게 유지하고, 부정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또한 임직원이 고객과의 거래에서 투명성을 유지하고, 정직하게 행동할 것을 요구합니다. 즉,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협회와 회원사들은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윤리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Q) 제약기업의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은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울러 제약기업의 윤리경영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A)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제약기업의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약기업은 국민의 보건과 직결되는 의약품을 제공하므로 윤리적인 기준으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건 국민보건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사회공헌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하는 크고 작은 활동들입니다. 우리 회원사들은 의약품 접근성 개선, 국내외 학회활동 지원, 어린이 도서지원 등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사들은) ‘환자에게 안전한 치료 약물을 제공하고 약물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는 것’, 이를 통해 ‘공공의 이익, 즉 국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돕는 것'을 윤리경영의 최우선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공헌이기도 합니다. 

(우리 회원사들은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원칙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고, 규제 리스크를 관리하게 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윤리경영은 단순히 법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 기업이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전략으로 작동합니다.

"산업계 목소리 담은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설계 중요"

Q) KRPIA 회원사가 정부의 규제정책에 부응해 성실히 윤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하시는지요? 

A) 우리 회원사들은 국내외에서 정부의 규제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며 윤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K-Sunshine Act' 등 법령을 준수하며, 정부 정책에 성실히 부응하고 있습니다. 이는 업계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원사들은 정기적인 윤리 교육, 내부 감사 시스템의 강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등을 통해 윤리경영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Q) 정부의 규제정책이 윤리경영 활동을 실천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개선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A) 정부의 규제정책은 제약기업의 윤리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윤리경영 실현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과도한 규제는 기업의 혁신을 저해하거나 경영 활동에 불필요한 부담을 줘 유연성을 제한할 수 있고, 규제의 복잡성과 불명확성은 기업들이 규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할 수 있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을 정리하면 이런 것들입니다. 

(규제의 명확성과 일관성) 
규제는 명확하고 일관되게 적용돼야 기업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법률적 용어의 명확화, 규정의 간소화, 그리고 정책 변경 시 충분한 고지와 이행 기간 제공이 있어야 합니다. 

(협력적 규제 접근) 
정부는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해 규제가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업계의 도전과 혁신을 인정하고, 보상하며, 독려하는 협력적 정책이 필요합니다. 

(투명한 규제 과정) 
규제신설/개정 과정 자체가 투명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책 결정 과정에 업계가 논의에 참여하는 기회를 넓혀야 합니다.

Q) 제약기업은 환자중심의 가치 실현이라는 윤리경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 환자중심의 가치 실현이라는 윤리경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업계에서 더 노력했으면 하는 사항으로 5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환자의 안전 강화) 
제약기업은 제품 개발 및 시장 출시 과정에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 접근성 향상 신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에 필수적입니다.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
환자와 의료 제공자가 의사 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제품 라벨링, 환자 교육 자료, 공개된 임상 데이터 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윤리적 마케팅과 광고 실천) 
제품의 마케팅과 광고는 과학적 증거와 객관적 기준에 근거해 진행되어야 하며, 과장 광고나 부정확한 정보 제공은 철저히 금지돼야 합니다. 이는 의료 전문가와 환자 모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합니다. 

(지속적인 신약 개발) 
신약개발에는 천문학적인 투자와 비용이 들어갑니다. 'Unmet need' 등 필요한 신약을 개발하는 데 위험성을 감수하며, 지속적으로 포기하지 말고 환자를 위한 신약은 지속적으로 개발돼야 합니다.

Q) 끝으로 제약산업의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해 이번에 이해관계자들이 협회와 회원사에 바라는 점을 인터뷰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협회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어떻게 듣고 이해하셨는지요? 또한, 앞으로 이에 부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실 계획이신지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통해 협회와 회원사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윤리경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기업의 장기적 존립을 위한 필수 가치임을 재확인하게 됐습니다. 더불어,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들은 궁극적으로 ‘환자 중심의 사고와 가치’를 우선적으로 정립해야 한다는 원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협회는 다음과 같은 노력으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투명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윤리경영의 첫 걸음은 투명성입니다. 이를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와 내부 파트너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회원사들의 모든 경영활동에서 투명성이 최우선 원칙이 되도록 협회는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둘째, 환자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환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약 개발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소외되거나 고립된 환자군을 항상 주의 깊게 살피고, 신약 접근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정책의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국민, 이해관계자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협회의 25년 역사를 돌아보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통해 협회의 방향을 점검하고 조정해 왔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경청하며, 협회의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회와 회원사로 나아가겠습니다. 

협회는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환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이처럼 협회는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정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