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약사 회원 줄고 병원은 늘어난 '병원약사회'
지난해 기준 전체 4517명 중 상급종합병원 2171명으로 48.1% 종병 1693명으로 37.5%...병원 389명 8.6%, 요양 220명 4.9%순
2024-05-31 엄태선 기자
병원약사회가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약사 회원은 줄어든 반면 병원급에 근무하는 약사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회원 4517명 중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2171명으로 전체의 48.1%로 가장 많은 회원이 근무중이었다. 다만 2021년 2244명서 2022년 2269명으로 증가한 후 다시금 감소한 수치다. 비율로도 2021년 48.6%서 48.4%, 지난해 48.1%로 위축됐다.
종합병원은 지난해 1693명으로 전체의 37.5%의 비중을 차지했다. 2021년 1720명서 2022년 1763명으로 늘어난 후 다시 줄어들었다. 비중도 2021년 37.3%서 37.6%로 늘어난 후 내리막길을 달렸다.
반면 병원의 경우 지난해 389명으로 8.6%의 비중을 기록하며 전년 371명에 비해 18명이 늘었다. 2021년 368명에 비해서도 늘어난 수치다. 다만 비중은 2021년 8%서 2022년 7.9%로 주춤했다.
요양병원은 2021년 250명서 2022년 248명, 지난해 220명으로 하향곡선을 그렸다. 비중도 5.4%서 5.3%, 4.9%로 낮아졌다.
이밖에 의원, 보건소 등 기타 회원은 2021년 31명서 2022년 35명, 2023년 44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