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5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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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뉴스더보이스

[HK이노엔]

中 Sciwind로부터 3세대 GLP-1 비만치료제 도입

HK이노엔 곽달원 대표(왼쪽)와 중국 사이윈드 하이 판 대표(오른쪽)가 에크노글루타이드 라이선스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K이노엔이 중국 바이오기업으로부터 3세대 GLP-1유사체 비만치료제를 도입하며 연평균 30%씩 성장하는 비만치료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비만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HK이노엔은 임상3상 단계 물질 도입으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HK이노엔은 중국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 CO., LTD., 이하 ‘사이윈드’)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유사체 ‘에크노글루타이드(XW003)’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및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HK이노엔은 사이윈드에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 외에 출시 후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고,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는다.

HK이노엔이 도입한 에크노글루타이드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유사체다. 주1회 투여하는 주사제로 현재 중국에서 제2형 당뇨 및 비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중국과 호주에서 진행된 임상 2상에서 혈당강하 및 체중감량 효과와 함께 안전성이 확인됐다. HK이노엔은 이번 계약에 따라 에크노글루타이드에 대해 제2형 당뇨 및 비만 임상3상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에크노글루타이드를 도입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만 치료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을 블록버스터로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사이윈드와 긴밀히 협력해 에크노글루타이드를 국내 비만치료 시장에서 1천억원 이상 성과를 내는 제품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윈드 하이 판(Hai Pan)대표는 "우수한 제품 개발 및 상업화 역량을 갖고 있는 HK이노엔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GLP-1 유사체인 에크노글루타이드는 임상 시험 결과 제2형 당뇨병과 비만 환자에 대한 치료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크고 있다. 글로벌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30%씩 성장해 2030년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또한 과체중 및 비만율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치료제 시장도 2022년 1,700억 원에서 2030년 약 7,200억원 규모로 급격히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HK이노엔에 물질을 이전한 사이윈드는 GLP-1 펩타이드 전문 중국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으로, 2017년 설립됐다. 대표 파이프라인으로는 지속형 GLP-1 펩타이드 유사체 에크노글루타이드(3상)외에 경구용 에크노글루타이드 정제 XW004(1상), 경구용 소분자 GLP-1 수용체 작용제 XW014(1상)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유엔에스바이오]

전북대병원-기도표적치료제 연구소와 흡입제형 신약 개발 추진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유엔에스바이오(대표 강원호)는 30일,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 전북대학교 기도표적치료제 개발 연구소와 함께 통합기도표적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병 각각의 전문 기술과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호흡기 질환 약물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이고 연구개발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등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전북대학교병원 및 기도표적치료제 연구소는 정밀의료 기반 난치성 호흡기계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중 기 확보된 후보물질을 흡입기를 활용한 고효율 기도표적치료제 흡입제형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흡입기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인 흡입 디바이스 플랫폼을 활용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국내 순수 기술로 흡입 디바이스, 초정밀 파우더 충전기, 무인자동조립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세종시에 완공된 흡입 치료제 생산 공장은 이미 KGMP 인증을 받은 상태다.

흡입기를 활용한 호흡기 치료제는 경구제나 주사제와 달리 폐 부위에 직접 약물이 닿는 방식으로 치료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낮출 수 있는 만큼 호흡기 질환 치료에 최적화된 약물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전북대학교병원과 전북대학교 기도표적치료제 연구소가 개발 중인 난치성 호흡기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흡입 디바이스 플랫폼에 접목시켜 다양한 흡입제형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유엔에스바이오는 전북대학교병원 및 기도표적치료제 연구소와 함께 제품에 대한 사용적합성 분석 및 임상연구 등을 통한 개선안 제안과 국내외 공동연구 프로젝트, 기술 분야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자 유엔에스바이오 대표를 겸하고 있는 강원호 대표와 전북대학교 의생명연구원 고명환 원장, 전북대학교 기도표적치료제 연구소 이용철 소장 등이 참석하여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힘을 모으길 다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각자 대표이자 유엔에스바이오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강원호 대표는 "최첨단의 기술과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전북대학교 병원 의생명연구원과 전북대학교 기도표적치료제 개발 연구소와 함께 협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혁신적인 후보 물질에 당사가 보유한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호흡기 질환 약물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에스티]

1분기 매출 1401억원 달성...영업익 감소

동아에스티가 지난 1분기  ETC 부문, 해외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R&D 비용 증가로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351억원 대비 3.7% 증가한 1,401억원으로 증가세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7억원 대비 89.0% 감소한 7억원이었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처방의약품 일부 품목 매출이 감소했지만 그로트로핀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89.0% 감소했다. R&D비용은 262억원으로 전년동기 203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23년 6월 유럽 EMA 품목허가 신청 완료, 23년 10월 미국 FDA 품목허가 신청 완료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19.3% 증가한 3049억원 매출 달성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주요 사업회사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9.3% 증가한 3,049억원 달성, 영업이익은 수석 공장 이전과 동천수 신공장 가동에 따른 일시적 원가율 상승으로 5.7% 감소한 155억원 기록했다. 

영업수익(매출액)은 3,049억원, 전년 동분기 2,555억원 대비 494억원 증가해 +19.3%, 영업이익은 155억원, 전년 동분기 165억원 대비 10억원 감소해 -5.7%를 기록했다. 

자회사인 헬스케어 전문회사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생활건강 사업부문 등 전 부문 외형 성장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매출액은 1,585억원, 전년 동분기 1,420억원 대비 165억원 증가해 +11.6%, 영업이익은 194억원, 전년 동분기 182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해 +6.5%이다. 

동아제약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을 보면 박카스 사업부문은 563억원, 전년 동분기 537억원 대비 26억원 증가(+4.9%),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은 433억원, 전년 동분기 337억원 대비 96억원 증가(+28.4%)했다. 

생활건강 사업부문은 522억원, 전년 동분기 494억원 대비 28억원 증가(+5.7%)했다. 


[동국제약]

'마데카 모이스처 립 에센스'와 '마데카 립 플럼퍼'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활용한 마데카 립케어 라인 ‘마데카 모이스처 립 에센스’와 ‘마데카 립 플럼퍼’를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건강하고 촉촉한 입술을 위해 TECA, 라벤더 오일, 프로필렌글라이콜 등을 포함한 마데카 성분에 코코넛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보습 성분을 더한 ‘마데카 콤플렉스’를 탄생시켰다. 신제품 ‘마데카 모이스처 립 에센스’와 ‘마데카 립 플럼퍼’는 마데카 콤플렉스를 담은 고농축 에센스 제품으로, 진정보〮호보〮습 효과가 뛰어나 건강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만들어 준다. 즉각적인 입술 수분 개선은 물론, 인체적용 시험 결과 24시간 보습 지속력을 보여줬다.

거칠고 메마른 입술을 위한 데일리 고보습 에센스, ‘마데카 모이스처 립 에센스’는 영양공급과 동시에 보습 케어가 가능한 아이템이다. 특히, 동국제약의 핵심성분 TECA와 코코넛오일, 호호바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 다양한 식물 성분을 함유해 한번의 사용만으로 입술 각질, 메마름, 갈라짐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힘있는 에센스 제형으로 입술 온도에 녹아 부드럽게 도포되며,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답답하지 않아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기 전에 두껍게 발라 립마스크로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메이크업 전에 얇게 발라 입술 표면을 깨끗하게 정리해 립 글로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세세한 입자의 펄과 글로시한 제형의 ‘마데카 립 플럼퍼’는 입술 볼륨감을 더해 주고, 마데카 콤플렉스가 입술 보습까지 챙겨준다. 멘톨 성분 특유의 화함이 입술 표면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며, 입술 주름 사이사이의 볼륨을 채워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플럼퍼를 처음 사용하거나 소프트한 플럼핑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동국제약 생활건강사업부 담당자는 "건강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갖고 싶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동국제약의 핵심성분 TECA를 활용한 마데카 립케어 라인을 선보였다"며, "건조한 봄날씨로 입술 마름과 각질 들뜸 등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 신제품 마데카 립케어 라인으로 입술 보습과 영양을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마데카 립케어 라인은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을 비롯해 동국제약 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11번가, 쿠팡, 카카오톡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GC녹십자웰빙]

건강기능식품사업 자회사 ‘어니스트리’ 출범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건강기능식품사업 담당 자회사인 ‘어니스트리’를 2일 공식 출범했다. 어니스트리는 GC녹십자웰빙이 100% 지분을 소유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 회사로 지난 2월 물적분할 단행 후 이날 공식 분사했다.

어니스트리의 초대 대표이사에는 김상현 대표(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와 복정인 대표(현 GC녹십자웰빙 HS본부장)가 공동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출범과 함께 어니스트리는 GC녹십자웰빙의 판매 전략 노하우를 인계 받고 B2C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판매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 계획이다.

신설된 어니스트리는 우선 주력 제품 라인업을 보강할 예정이다. 차후 채널 전용 상품을 개발하여 온라인 유통 플랫폼시장에서 영업이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분할 후 영양주사제, 에스테틱 사업을 핵심으로 전문의약품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B2B 고객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의약품, 주사제 CMO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영업이익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법인 출범은 건강기능식품 판매 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하여 경영 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며 “시장환경 및 제도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여 장기적으로 고수익창출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니스트리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올해 영업이익이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핵심 제품인 라이넥을 주축으로 한 영양주사제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에스테틱 사업이 올해 1분기 수익과 영업 이익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영양주사제 및 병의원 내 Dr.PNT 뿐만 아니라 미래 전략적 사업으로서 통증 및 에스테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전문 메디컬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지씨셀]

‘BIO KOREA 2024’ 참가…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 

지씨셀(대표 제임스 박, 144510)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씨셀은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포치료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부터 제조, 상업화 및 유통에 최적화된 전과정 벨류체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 파트너링 참가를 통해 자사 파이프라인 및 면역항암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주를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다각도 비즈니스 협력 모색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이와 더불어,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하는 벤처기업, 기반산업기업, 중견기업 등 각 산업에 미치는 영향’ 주제의 패널토론이 예정되어 있으며, 원성용 지씨셀 세포치료연구소 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패널 토론을 통해 국내 유관 기업들과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과 관련된 산업내 주요 이슈와 통찰 공유를 통해 업계 내 협력과 상호 성장의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지씨셀 관계자는 “이번 BIO KOREA 2024 참가 및 파트너링 관련 다국적 제약사들의 사전 미팅 요청을 받았으며, 행사기간 전후로 지씨셀 사옥 방문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임상 시작단계에 있는 GCC2003(HER2 CAR-NK)과 IND 제출이 임박한 GCC2005(CD5 CAR-NK), 그리고 면역항암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주 Licensing과 관련된 많은 관심과 니즈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바이오 코리아’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6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하여 파트너링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바이오코리아(BIO KOREA)’는 전 세계의 기업, 벤처 투자사, 기관 등이 모여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2024년은 ‘바이오 혁신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이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현장 대면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쿱]

국내 최초 EMR연동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 출시

아이쿱이 만성질환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건강관리 전문기업 아이쿱(대표 조재형)이 국내 최초 EMR(전자의무기록) 연동형 만성질환 환자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닥터바이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당뇨•고혈압 환자 관리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아이쿱의 ‘닥터바이스’와 기존 출시된 만성질환 플랫폼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의사가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심평원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환자가 사용하는 APP을 모두 연결하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병의원은 닥터바이스와 연동된 EMR과 심평원의 API를 통해 Non-Stop으로 편리하게 수가 청구가 가능하고, 환자 전용 APP을 통해 환자의 자가 관리 상태을 확인해 효과적인 환자관리가 가능하다.

또, 환자는 질환 및 관리 상태에 대한 의사와의 1대1 개인 맞춤 진료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이쿱은 ‘닥터바이스’ 출시에 맞추어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서울시내과의사회를 시작으로 지역 단위 내과의사회 대상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차의료 만성질환 시범사업이 올해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이쿱과 대한내과의사회는 닥터바이스의 효과성 검증과 만성질환관리 개선을 위한 서비스 개발 협력을 통해 필수의료의 한 축인 내과진료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는 "닥터바이스는 대한내과의사회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만성질환 관리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 회장은 "아이쿱과의 협력을 통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을 일차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과진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출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1일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오리지널’을 출시했다.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오리지널은 종근당건강 대표 브랜드 락토핏의 신규 라인업 제품으로 락토핏의 핵심균주조합인 LACTO-5X를 요거트에 적용한 신바이오틱스 발효유다. LACTO-5X는 십이지장, 소장, 대장 등 각 기관에서 주로 서식하는 유산균의 비율을 찾아 적절하게 조합한 종근당건강의 핵심 기술이다.

이 제품은 유산균과 함께 유익균의 장내 증식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 올리고당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 락토핏 제품의 맛과 요거트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음료 형태로 건강하고 맛있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종근당건강은 제품 패키지에 유산균 ‘락토핏 골드’의 노란 원통형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여 락토핏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리고 한눈에 제품의 특성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오리지널은 종근당건강의 독자 기술로 유산균을 균형 있게 함유한 유제품”이라며, “누구나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의 영양 간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오리지널은 1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향후 온라인몰과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으로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대웅제약]

나보타, 글로벌 MZ세대 '열광'…3년 연속 '국가대표 톡신' 선정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2024 국가대표 브랜드 보툴리눔 톡신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수상에 즈음해, 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에볼루스 CMO(최고 메디컬 책임자)의 "미국 MZ세대의 '주보' 열광" 언급이 알려지면서 나보타의 글로벌 위상에 관심이 쏠린다. 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미국 내 파트너 기업, 주보는 나보타의 미국 상품명이다.

2014년 국내 출시해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나보타는 98% 이상의 고순도 톡신을 정제하는 ‘하이 퓨어 테크놀로지’(HI-PURETM Technology) 특허 기술을 앞세워 북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67개국에 허가를 획득하고 80여개국에서 파트너십을 맺은 명실상부 ‘국가대표’ 보툴리눔 톡신이다.

대웅제약은 2019년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해 FDA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FDA 승인 이듬해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하고 지난해에는 1500억 원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 수출로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20%씩 성장해 나보타의 글로벌 매출은 5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에볼루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주보(Jeuveau)’라는 이름으로 시장점유율 11%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루이 아벨라 에볼루스 최고메디컬책임자(CMO)는 나보타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미국) MZ세대는 안티에이징이나 건강관리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에볼루스가 100% 뷰티 회사라고 생각하고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주보’ 마케팅을 한 점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한다”고 미국에서의 인기 비결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미용 시장을 넘어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새로운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1989년 사시 및 안검경련 치료제로 처음 등장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1995년 대웅제약이 국내 시장에 도입한 후 지난 30년간 주름 제거 등 미용 용도로 널리 사용돼 왔다. 최근 글로벌 톡신 시장에서는 치료 분야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FBI)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톡신 시장 65억 달러(약 9조 원) 중 치료 목적 시장이 절반 이상인 5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치료 시장 진입을 위해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를 통해 ▲삽화성·만성 편두통 ▲경부근긴장이상 ▲위마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에 대한 임상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나보타는 탈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국가대표브랜드 보툴리눔 톡신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보툴리눔 톡신으로서의 입지를 재차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나보타의 새로운 제제, 적응증을 개발하며 매년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24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과 소비자브랜드평가원이 공동으로 조사·평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인증제도다.

 

[JW중외제약]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건강보험 적용

JW중외제약은 이달부터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페린젝트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 행정 예고를 게시했다.
 
이로써 지난 2011년 3월 출시된 페린젝트는 약 13년 만에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포함됐다.
 
페린젝트주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뿐만 아니라 출혈이 발생하는 다양한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인한 철 결핍성 빈혈 등의 치료에 활용된다.
 
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 면역 체계 강화, 인지 기능 발달, 태아 발당 및 성장 등 다양한 기능을 활성화하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필수 미네랄이다. 철분이 부족할 경우 어지럼증, 피로, 호흡 곤란, 두근거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전 세계 인구 중 약 3분의1이 철결핍 증상을 겪고 있다. 수술 전 빈혈이 있으면 입원 기간이 연장되고 감염과 신장 손상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사망 위험뿐만 아니라 수혈 부작용 우려도 있다.
 
암 환자의 경우 철 흡수를 억제하는 호르몬인 헵시딘 합성 증가와 영양실조로 인한 철분 흡수율이 떨어지고 철분 섭취량이 감소돼 철 결핍이 발생한다. 특히 췌장암의 경우 63.2%의 환자에게서 철 결핍이 발생하고 대장직장암과 폐암 환자 중 50% 이상 철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철 결핍은 암 환자뿐만 아니라 만성신장질환 환자, 가임기 여성, 염증성 장 질환(IBD) 환자, 심부전 환자에게서도 흔하게 발생한다.
 
이에 유럽심장학회(ESC)는 지난 2022년 개정한 심부전 환자 진료 가이드라인에 심부전 환자의 철 결핍을 주기적으로 진단하도록 했다. 또 심부전 환자의 입원율 감소 및 증상 개선을 위해 페린젝트 투여를 추천하는 내용도 추가했다.
 
국내에서는 대한심부전학회가 지난 2022년 ‘심부전 진료지침’을 전면 개정해 심부전 의심 환자의 초기검사에 혈청 철(TSAT, 페리틴) 검사를 포함하고, 검사 결과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으로 진단되면 페린젝트 치료를 권고하도록 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철 결핍과 빈혈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며 “페린젝트 건강보험 적용으로 철 결핍과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는 다양한 환자들이 의료적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풍제약]

유럽 임상미생물학·감염질환학회서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 임상3상 결과 발표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34차 유럽 임상미생물학·감염질환학회(The 34th European Society of Clinical Microbiology and Infectious Diseases (ESCMID) Global 2024)에서 경구용 COVID-19 치료제로 개발중인 ‘피라맥스정(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고정 용량 복합제)’의 글로벌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유증상 성인 환자 1,4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라맥스 글로벌3상 임상을 통해 작년 Topline 공시에서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 미충족을 밝힌 바 있으나, 이번 학회에서 이차 유효성 평가변수 및 탐색적 평가변수 일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오미크론 변이 후 FDA 등 대부분 국가의 허가기관에서 코로나19 치료제의 유효성 평가지표로 인정하고 있는 ▲COVID-19 증상 발생 후 72시간 이내의 초기 치료에서 탐색적 평가변수인 12개 임상 증상(기저시점 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 열감 또는 발열, 권태감 또는 피로감, 숨가쁨 또는 호흡곤란, 오한 또는 떨림, 근육통 또는 몸살, 두통, 구역, 구토, 설사)의 지속적 증상 소실 시간은 피라맥스군의 경우 11일로 위약의 13일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단축됐고(11 days with pyramax vs. 13 days with placebo; hazard ratio 1.22, 95% CI 1.00–1.49, p=0.0490), ▲11-point WHO-CPS(Clinical Progression Scale) 점수(COVID-19가 중증 악화 시 다양한 증상을 보이고 환자마다 증상양상이 다른 급성감염질환임을 고려할 때 생존과 더불어 임상적 개선의 복합적 평가 방법, 미국 FDA 지침에 따라 WHO에서 제시한 COVID-19 임상 징후에 대한 11단계 순위척도) 변화량 분포에서 14일째 위약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adjusted odds ratio 1.66; 95% CI 1.18–2.34; p=0.0038)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로 29일째까지 증상이 있는 환자(피라맥스군 35/234 [14.96%] vs 위약군 47/237 [19.83%])의 비율이 피라맥스군에서 위약대비 24.6% 감소했다.

신풍제약 측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COVID-19 치료제의 무상지원이 중단되면서 비용∙효과 분석(cost-effectiveness analysis)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되고 수용 가능한 약가의 COVID-19 치료제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피라맥스는 조기투약군의 경우 29일까지의 증상 소실 환자 비율은 물론 7일 이내 증상이 조기 소실되는 환자 비율도 증가되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어, 최근 제기되는 롱코비드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상기 임상시험 결과는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된다.”며 “이번 학회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논문을 출판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휴온스]

신제품 ‘맥주효모 비오틴 콜라겐’ 출시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가 신제품 '맥주효모 비오틴 콜라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맥주효모 비오틴 콜라겐'은 건조맥주효모, 비오틴, 저분자피쉬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이다. 제품에 첨가된 건조맥주효모는 북유럽 맥주 강국 리투아니아산 맥주효모로 풍성한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맥주효모 비오틴 콜라겐'은 글로벌 프리미엄 원료사인 DSM사 프랑스산 비오틴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검정콩 추출분말, 아누카사과추출분말 등의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으며, 섭취가 간편한 3mm의 소환 제형으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 가능하다.

휴온스 관계자는 "고함량 비오틴과 콜라겐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신제품"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영양 공급이 중요한데 영양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 맥주효모 비오틴 콜라겐'은 2일 저녁 11시 55분에 NS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한다.


[한독]

건설근로공제회와 건설근로자 건강관리위한 '아다셀' 예방접종 지원사업 협력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와 건설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아다셀 예방접종에 협력한다.

한독은 현장 근무가 많아 파상풍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건설근로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 위해 Tdap 예방접종 지원에 나서게 됐다. 아다셀은 국내 최초로 허가된 청소년 및 성인용 Tdap 백신으로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을 한 번에 예방한다. 영유아 시기에 소아용 DTP 기초접종을 일정대로 모두 마친 만 10~64세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추가접종하며 10년 간격으로 재접종할 수 있다.

이번 아다셀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한독, 건설근로자공제회, 지역의료기관인 둔산평안내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대전지역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건설근로자뿐 아니라 가족들(배우자, 자녀, 손자녀 등)도 신청할 수 있다. 5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6월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건설근로자 가족은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생산한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주로 흙이나 동물의 분변에 있던 균이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될 수 있고 화상이나 못 찔림, 동물에 의한 물림 사고 등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파상풍에 감염될 경우 파상풍 독소가 신경계에 침범하여 근육경련, 호흡곤란 등을 유발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백일해는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최근 펜데믹 이후 전세계적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작년 11월부터 백일해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강해 단체생활 시 전파의 위험이 있으며 특히 영유아에게 위협적이다. 백일해를 예방하려면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밀접한 접촉이 예상되는 경우 접종이 권장된다. 디프테리아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한 1급 법정감염병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김정환 대전지사장은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한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건설근로자 및 대전시민 가정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독 ETC사업본부 엄태상 이사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땀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

램시마-허쥬마, 페루 공공기관 입찰서 수주 성공

셀트리온이 중남미 주요 국가인 페루에서 공공기관 입찰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며 처방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페루 근로자보험공단(EsSalud) 입찰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가 낙찰됐다. 이번 입찰은 페루 인플릭시맙 전체 물량의 81%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로 이달 하순부터 1년간 램시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일부 사립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을 포함할 경우 램시마는 페루에서 8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전망이다.

수주 성과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넘어 항암 제품으로 이어졌다.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도 페루 보건부(Centro Nacional de Abastecimiento de Recursos Estratégicos en Salud, CENARES)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입찰은 페루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약 50%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 7월부터 1년간 허쥬마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지난 2월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 및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로 공공기관 입찰을 수주한 이후 페루에 출시한 4개 제품 모두 올해 열린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페루 제약바이오 시장은 정부 입찰이 시장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경쟁 업체들의 과거 입찰 참여 데이터 및 동향 등을 수시로 파악해 공급 규모, 입찰 단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이다. 셀트리온은 현지 법인을 통해 페루 내 의료진 및 규제기관,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주력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토대로 개별 입찰에 대한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한 결과 출시 제품 모두 수주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셀트리온은 이달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 베바시주맙)를 페루에 출시할 예정인 만큼 후속 제품으로 입찰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셀트리온 임병열 페루-칠레 법인장은 “중남미 주요국인 페루에서 현지 법인의 직판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제품의 입찰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올 하반기 개최를 앞둔 공공기관 입찰에서도 좋은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중남미 각지에서 램시마SC, 베그젤마 등 후속 제품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페루에서 거둔 성과가 중남미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제약]

근로자의 날 맞아 직원 411명 선물 전달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사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포함한 411명에게 밀키트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근로자의 날 선물을 받은 임직원은 "회사에 다양한 선물 제도가 있지만 그중 밀키트 선물세트는 쉬는 날 가족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만족감이 높은 선물이다"라며 “지난 해보다 풍족한 구성의 밀키트를 맛있게 먹으면서 자녀들이 특히 좋아해 회사 소속원으로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유영제약 복리후생 관계자는 "근로자의 날 선물은 매해 지급하고 있는 유영제약의 복리후생 제도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이다"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를 개선해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유영제약은 생일 선물, 결혼기념일 선물, 수능 응시 자녀 선물,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 수습 해제 선물, 중복 삼계탕 선물, 5년 근속 선물 등의 선물 복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