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플루빅토 연내 전립선암 1차 승인신청
화학요법 이전 PSMA 양성 거세저항암 전립선암 전진
노바티스는 방사성리드간 치료제 플루빅토의 전립선암 추가적응증 FDA 승인신청을 올하반기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노바티스는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이후 안드로겐 수용체 경로 억제제(ARPI) 치료 후 진행된 환자 중 전립선 특이막 항원 (PSMA) 양성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PSMAfore 3상(NCT04689828) 에서 대조군 대비 전체생존이점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 된 결과는 전체생존율에 대한 75% 환자 평가가 가능한 시점 기준으로 대조군 대비 위험도(HR)가 1미만을 확인했다며 전체결과는 다가오는 의학 학회를 통해 발표하고 올해 하반기중 승인신청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PSMAfore 3상는 탁산기반 화학요법 이전 환경에서 PSMA-양성 전립선 환자에서 플루비토의 효과를 이전 안드로겐 수용체 경로 억제제(ARPI) 이후 치료제를 자이티가와 엑스탄디로 변경한 환자군을 대조군으로 평가했다.
이전 전체생존관련 45%에 대한 평가가 가능한 시점에서 대조군 대비 HR값은 1을 넘어섰다. 전체적으로 사망위험은 16%높은 겻으로 평가됐으나 이번에 치료의향을 가진 모든 환자에서 교차치료 영향을 조정하지 않고 평가한 결과 전체생존의 이점을 확인하게 됐다는 긍정적 분석 결과다.
이외 방사선학적인 무진행생존 기간 등 2차 평가변수는 23년 제시된 중가분석결과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당시 질병의 진행과 사망의 위험을 57% 낮췄다는 결과를 제시한 바 있다. 당시공개한 무진행 생존기간은 12.0개월로 대조군 5.6개월보다 2배 이상 길었다.
한편 플루빅토는 22년 3월 PSMA 양성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안드로겐 수용체 경로 억제 및 탁산 기반 화학요법 이후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이번 추가적응증 도전을 통해 화학요법 이전 환경으로 전진배치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