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신규처방....동아ST '베믈리아' 등 국내사 줄줄이
보령 '젬자액상주' 2품목, JW중외 '리바로젯', 대원 '테로사' 등 포함
2024-04-03 엄태선 기자
경희의료원에 새롭게 환자치료에 처방되는 의약품에 국내제약사 품목들이 대거 포함됐다.
경희의료원 약제본부는 최근 신규처방 목록 등을 공개했다.
먼저 신규로 처방코드목록에 오른 품목은 동아ST의 '베믈리아정'을 비롯해 보령의 '젬자액상주' 2품목, JW중외제약의 '리바로젯2/10mg', 대원제약의 '테로사 카트리지주', 제일의 '보스민액100ml'이 대상에 올랐다.
물론 젬자주의 경우 200mg와 1g이 품절돼 대체한 것이며 포스터와 리바로젯은 함량추가다. 대원의 테로사는 포스테오주를 대체했다. 제일의 보스민액50ml도 품절돼 100ml로 대체됐다.
여기에 코오롱의 '포스터200/6 에이치에프에이 흡입제', 유니팜의 '푸로골 서방캡슐120mg', 싸이젠의 '싸이트로핀에이 카트리지주15mg'가 신규처방된다. 다만 싸이젠 품목은 원외처방에만 사용된다.
또 품절해지품목도 있다. 국제약품의 '타겐에프연질캡슐'과 건일제약의 '아모크라정', 삼아제약의 '코데날시럽20ml'가 그 대상ㅇ로 다시금 처방되기 시작됐다.
반면 릴리의 '포스테오주'와 동아ST의 '이리보정5mcg'은 생산중단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메녹틸정'으로 대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