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바이오 분야 '베스트 변호사'에 강한철·김성태·윤초롱

중앙일보,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 평가 결과 보도 '뜨는 스타' 송현아·안효준·이환범

2023-12-10     최은택 기자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뛰는 '최고'의 변호사는 누구일까? 

최근 중앙일보는 한국사내변호사회와 함께 실시한 '제1회 전문분야 변호사 평가 결과'를 보도했다. 20개 전문분야로 나눠 '베스트로이어'와 '라이징스타'를 각각 3명 씩 선정한 결과였다.

보도내용을 보면, 의료·바이오 분야의 경우 김앤장의 강한철 변호사, 세종의 김성태 변호사, 율촌의 윤초롱 변호사가 각각 '베스트로이어'에 선정됐다. 보건의약계 소송에서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는 변호사들이다.

연차가 적은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바이오 전문 '라이징스타'로는 광장의 송현아 변호사, 태평양의 안효준 변호사, 김앤장의 이환범 변호사가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