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공업 '부데코트흡입액'...결국 역사속으로
재평가자료 미제출로 행정처분 기간 중 5일 허가취하
2023-09-06 엄태선 기자
대한약품공업의 천식치료제 '부데코트흡입액'이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식약처에 따르면 대한약품공업은 5일 부데코트흡입액에 대해 허가를 취하했다.
이는 해당 제제에 대한 의약품동등성 재평가에서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못해 지난 7월4일부터 두달간 판매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해당 품목은 지난 2003년 허가를 받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0억원이상을 생산해 공급한 실적이 있으며 이후 2020년 25억원, 2021년 21억원을 시장에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