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 28조9503억원...13.6% 증가
수출 10조4561억원으로 -8%, 수입 11조3653억원으로 0.9% 증가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이 28조9503억원으로 전년 25조4906억원 대비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28일 국내 의약품 생산 실적 현황을 공개했다.
전체 생산실적 중 수출실적은 10조4561억원으로 전년 11조3642억원 대비 -8% 였으며 수입실적은 11조3653억원으로 전년 11조2668억원 대비 0.9% 늘었다. 생산실적은 지난해 619개 업체가 2만7661품목에 대한 것이다.
원료의약품은 3조3792억원으로 전년 3조455억원 대비 11.0% 늘었고 완제의약품은 25조5712억원으로 저년 22조4451억원 대비 13.9% 늘었다.
일반약은 4884품목에서 3조5848억원으로 전년 3조692억원이었다. 비중은 14%였다. 전문약은 1만6414품목서 21조9864억원으로 전년 19조3759억원으로 비중은 86.0%였다.
지난해 GDP 대비 의약품 비중은 전체산업 2150조5758억원 중 1.35%, 제조업 551조1538억원 대비 5.25%수준이었다.
의약품수출은 80억9174만달러로 전년 99억2842만달러 대비 -18.5%, 수입은 87억9536만달러로 전년 98억4335만달러 대비 -10.6%였다.
수출은 미국이 9억8599만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7억7445만달러, 독일 7억3552만달러로 각각 전년대비 -20. -4.3%, -59.9%로 부진했다. 다만 터키는 5억3941만달러로 전년대비 42.3%, 호주도 4억4354만달러로 전년대비 229.2% 늘었다. 대만도 3억4245만달러로 역시 250.5% 증가했다. 중국은 4억4354만달러로 무려 -31.4%였다. 상위 10위 수출국 평균 -18.5%를 기록했다.
반면 수입국은 독일 15억7843만달러로 전체 1위이며 전년대비 -36.1%였다. 미국은 11억5419만달러로 -5.4%, 중국 9억5723만달러로 17.5% 늘었다. 아일랜드 5억6428만달러로 50.6%, 스위스 4억8778만달러로 -14.4%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