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디보+화학, 방광암 1차요법 전체·무진행 생존 개선
BMS, 시스플라틴기밪 화학요법 비교 3상...추후 학술대회서 결과 공유
2023-07-12 주경준 기자
BMS는 옵디보와 화학요법 병용요법후 옵디보 단독요법이 요로상피암 1차 치료환경에서 화학요법 단독 대비 전체생존과 무진행생존에서 이점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임상은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환경에서 CheckMate -901 3상 하위 연구로 살핀 옵디보와 화학요법 병용후 옵디보 단독요법을 화학요법 단독 투약군과 비교한 임상으로 총 608명을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가됐다.
당초 CheckMate -901 임상은 옵디보와 여보이 조합에 대해 표준 화학요법과 비교, 효과를 살피는 임상이다. 지난 5월 전체생존의 이점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하위연구에서 옵디보+화학요법 후 옵디보 단독요법의 혜택을 확인하게 됐다.
BMS는 구체적인 임상결과를 향후 학술대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규제당국과 논의를 기대했다.
옵디보의 요로상피암 적응증은 수술후 보조요법 단독요법으로 21년 8월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화학요법, 결절의 침범 그리고 PD-L1 상태와 관계없이 근치절제술을 받은 후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