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갈, 비알콜성지방간염 FDA 순차 승인신청 개시
'레스메티롬' 가속승인 모색...우선심사 경로 7월까지 신청완료
마드리갈이 최초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NASH) FDA 승인도전여정을 시작했다. 30일 후보약물 '레스메티롬(resmetirom)의 긍정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FDA에 순차 승인신청서 제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드리갈은 간 섬유증이 있는 NASH 치료를 위한 가속승인 을 모색하고 있으며 승인신청자료 대부분을 FDA 제출 했으며 나머지 자료도 7월 중 제출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우러 신속심사 경로에 대해 FDA에 요청을 진행, 조기승인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베키 타웁 마드리갈 의료책임자이자 연구개발 대표는 "“MAESTRO-NASH 3상에서 FDA가 제안한 임상적 이점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간 기능의 개선 종점을 모두 달성하고 안전한 내약성을 입증했다" 며 "해당 임상은 레스메티롬이 최초의 NASH 치료법이 될 가능성을 뒷바침한다"고 밝혔다.
MAESTRO-NASH 3상(NCT05500222) 결과 따르면 52주차에 NAS(NAFLD 활동 점수) 2점이상 감소와 섬유증 악화가 없는비율은 레스메티롬 100mg 군에서 30%, 80mg군에서 26%로 위약 10%대비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섬유증의 NAS 악화 없이 1단계 이상 성유증 개선비율은 100mgrns 26%, 80mg군 24%, 위약군 14%였다. LDL-C도 100mg 16%, 80mg 12% 감소 대비 위약은 1% 증가했다.
부작용 발생비율은 위약군가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부작용에 따른 치료중단은 100mg 군에서 7.7%로 위약군 3.7%보다 높았다. 흔한 부작용은 설사, 메스꺼움 등이다.
추가적으로 MAESTRO-NAFLD-1, MAESTRO-NAFLD-OLE, MAESTRO-NASH-OUTCOMES 등 3건의 3상을 진행, 효능에 대한 검증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