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염 치료 JAK억제제 중국주자 등장 예고
9일자 중국 승인신청 완료...캐나다 포함 글로벌 3상 기반
2023-06-19 주경준 기자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한 JAK억제제 경쟁에 중국주자가 등장할 전망이다.
레이스톤 바이오파마의 JAK 1억제제 이바르마시티닙(Ivarmacitinib 개발명 경구 SHR0302)가 중증도 이상의 아토피피부염을 적응증으로 진행한 중국의약품관리국(NMPA) 승인신청이 지난 9일 수락됐다.
승인신청의 기반이 된 QUARTZ3 3상(NCT04875169)이다. 캐나다와 중국에서 진행됐다.
투약 16주에 이바르마시티닙 8mg 및 4mg 그룹에서 IGA 0,1 달성비율은 42.0%와 36.3%로 위약그룹 9%와 차이를 제시했다. 같은 용량에서 EASI-75 달성율은 66.1% 및 54.0%로 위약군 21.6%개선됐다.
아바르마시티닙(SHR0302)은 개발은 아토피피부염 관련 경구 및 국소도포제형에 대해 모두 개발 중에 있으며 경구제형 만이 글로벌 임상이 완료됐다. 이외, 탈모 등 나머지 적응증에 대한 임상은 모두 중국에서만 진행됐다.
레이스톤은 아토피피부염 적응증에 대해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승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