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루스, 루센티스 이어 아일리아 시밀러 美판권확보
'FYB203' 판권 3천만 유로 선불구매...올해 하반기 FDA 승인신청
2023-01-13 주경준 기자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심멜리'를 시판중인 코헤루스가 같은 적응증의 아일리아 시밀러 후보 'FYB203'의 미국판권을 사들였다.
코헤루스는 현재 미국 루센티스의 바이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우비즈의 유일한 경쟁약물인 '심멜리'를 출시한 제약사다.
코헤루스는 9일 독일 포마이콘이 개발하고 클린지(Klinge Pharma/독일)가 판권을 보유한 아일리아 시밀러 후보 'FYB203'에 대한 미국 독점 라이센스 권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통해 코헤루스는 클린지에 3천만 유로의 선불금을 지금하고 추후 마일스톤 등을 제공키로 했다. 또 판매수익은 동등한 수준에서 공유한다.
승인신청은 올해 하반기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원 라이센스 보유사인 클리지가 진행하고 있는 3상(MAGELLAN-AMD) 임상 결과는 수주 이내 결과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일리아의 미국특허는 소아독점권 연장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에서 내년 5월 17일로 연장됐다. 이에따라 코헤루스는 2025년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형성되는 시점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