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조현병 디지털 치료제 개발 '클릭'과 협업확대
기존 CT-155 협력이어 두번째 모바일 앱기반 치료제 개발
2022-12-20 주경준 기자
베링거인겔하임과 클릭 테라퓨틱스는 조현병 환자를 위한 처방기반 디지털치료제(PDT) 개발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19일 단독 또는 약물요법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기반 디지털 치료제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0년 9월 계약을 맺고 조현병환자 치료를 위한 디지털치료제 후보 'CT-155'에 대한 공동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 강화를 통해 두번째 PDT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CT-155의 개발관련 지금까지 모든 개발 이정표(NCT05438160/NCT05486312 등)를 달성했으며 승인기반 중추임상에 앞서 이를 지원할 연구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CT-155 개발 관련 베링거인겔하임은 개발, 규제 및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포함 상업적 마일스톤 지불금과 단계별 로열티를 포함한 최대 4억 6천만 달러를 클릭에 지불키로 했다. 이번 협력확대에 따른 거래규모는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