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외처방액 17조원 근접...전년비 5% 성장 전망
유비스트, 11월까지 누적 처방조제액 15조 4422억원
2022-12-16 주경준 기자
올해 원외처방조제액이 16조 9천억원 전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률은 전년대비 5% 수준이 예상된다
유비스트가 16일 공개한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1조 4525억원으로 전년 동월 1조 4035억원 대비 4% 성장했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원외처방조제액은 15조 4422억원이며 올해 원외처방조제액은 17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됐다.
가장 큰 특징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원외처방조제액 점유율이 통상 50.63%(17년), 50.60%(18년), 50.41%(19년), 50.27%(20년), 51.15%(21년) 등 50~51% 수준이었으나 올해 53.58%까지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에따라 11월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처방조제액은 8조 2726억원으로 지난해 전체처방조제액 8조 2412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올해 의원급의 처방조제액은 9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패턴이 변하고 있으나 구체적 사유나 패턴변화의 유지여부 전망 등에 대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