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네프린' 비강 스프레이 FDA 신청 수락
ARS, 최초 비주사치료제 기대...내년 중반 승인 예상
2022-10-27 주경준 기자
에피네프린 비강 스프레이 제형에 대한 FDA 승인 신청이 수락됐다.
에피네프린은 국내에서는 '유림이 사망사건'으로 잘 알려지게된 성분으로 네블라이저가 아닌 정맥주사를 투여, 의료사고가 발생했다. 은폐의혹까지 제기돼 지난 25일 간호사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ARS 파마는 지난 21일 1형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치료를 적응증으로 에피네프렌 성분 비강스프레이 제제 네피(Neffy)에 대한 FDA 승인신청이 수락됐다고 밝혔다.
승인을 받게되면 최초의 비주사제형의 치료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승인신청은 30kg 이상의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알레르기 반응 응급치료로 승인여부에 대한 결정은 내년 중반 이뤄질 전망이다.